몸도 너무 쑤시고, 힘들었지만,
다시 가고 싶고, 아쉬움이 큰 여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고, 볼거리도 정말 많았고 ㅎㅎㅎ
내일부터 천천히 후기를 써내려가야 할것 같네요 ㅎㅎ
(물론 사진과 함께 ㅋㅋ 4mb 짜리 메모리를 다 채웠으니 ㅎㅎ)
돌아와서 부모님 얼굴을 뵈니 너무 바쁜신지 안색이 안좋아 보이시더라구요
정말 쉬고 싶지만, 10분정도 휴식을 취하다 부모님을 도와 드리러 가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
다들 그 동안 어떠셨나요 ㅎㅎ
(그리고 인증은 나중에 축구게시판에 할 계획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