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2-20 19:57
어젠 기름지게 먹었으니..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333  

오늘은 간단한 메밀소바로 끝!

어제 넘 잘 먹어서

오늘 아침 점심도 굶었답니다 ~_~

KakaoTalk_20190220_195527399.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치즈랑 19-02-20 19:58
   
진짜 소박하네요~~~~
     
아발란세 19-02-20 20:02
   
부담없이 호로록~ 했네요 ㅎ
          
치즈랑 19-02-20 20:12
   
전 이런게 너무 좋아요~~*
메밀소바...
메밀면 없어도 맨 국수로도 해 먹어요
               
아발란세 19-02-20 20:13
   
장국맛으로 먹는거져 므 ㅋ
장국은 마트에서 사온건데 좀 짜네유 ㅡㅜ
                    
트라우마 19-02-20 22:46
   
국내기업꺼 잘못사면 엄청 짜요...
멘츠유 없으면 혼츠유를 미즈와리해서 드시면 괜츈해요.

저도 면 엄청좋아해서 여름은 이틀에 한번은 먹는다는 ㅋ
                         
아발란세 19-02-20 22:49
   
집에 쯔유가 있긴한디 먼지 몰건네유 ㅋ
사온 장국이 아직 남았으니 담엔 물 좀 타서 먹어야 것서유 ㅎ
                    
트라우마 19-02-20 22:56
   
국내꺼중 어떤건 그래도 물타면 괜찮은데
어떤건 물타도 약냄새인지 뭔가가 살짝 돌더라고요...

저는 야마키나, 미즈칸꺼 주로 써요
                         
아발란세 19-02-20 22:59
   
이번에 산 건 다행히 약냄새는 안나더라구염ㅋ 좀 짠거 말고는요 ㅎ
위악천사 19-02-20 20:32
   
겨울철에 배에 기름 좀 끼면 어때서요?
날 풀리면 안그래도 신나게 쫓겨댕기실텐데~! ㅎ
     
아발란세 19-02-20 20:42
   
배에 기름 끼는건 걱정 안하는디 저녁에 넘 잘먹으믄 아침에 좀 부담되유 ㅋㅋ
러키가이 19-02-20 20:37
   
-0- 이거야말로;;; 간헐적 단식;;;

또끼가 가죽만 남으면 ㅋㅋ 그거 얻으러 가야지 ㅋㅋ
     
아발란세 19-02-20 20:42
   
ㅋㅋㅋㅋ
아이유짱 19-02-20 21:07
   
우왕 내가 좋아하는 메밀소바. 미오 ㅜㅡ
     
아발란세 19-02-20 21:18
   
식사 안하셨세유? ㅋ
황룡 19-02-20 21:26
   
저는 귀찮아서 ㅋ  요즘 김치 담그는것도 ㅠㅠ

이번에 파김치랑 갓이랑 담그면 이벤트 해야되낭 ㅋㅋㅋ
     
아발란세 19-02-20 21:28
   
요즘 후레이크만 드신담서.. ㅋ
무슨 이벤트를 하실라고유 ㅋㅋㅋ
진빠 19-02-21 00:09
   
무 갈아넣을때.. 사과도 조금 갈아넣으면 맛나더라구욤~~
     
아발란세 19-02-21 09:22
   
아항~ 담에 한 번 같이 갈아 넣어 봐야 것네용~ ㄳㄳ ㅋ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830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5003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671
4326 어젯밤 꿈 (23) 귀요미지훈 02-19 196
4325 숙주하니까 이게 떠오르네유... (18) 트라우마 02-19 198
4324 가죽 스크래치 난거 어쩌면 깜쪽같아지나유? (11) 트라우마 02-19 190
4323 광고촬영 실수담 (19) 치즈랑 02-19 480
4322 숙주는 결국.. (16) 아발란세 02-19 470
4321 동작그만! (11) 귀요미지훈 02-19 208
4320 1 (18) 나미아미타 02-19 212
4319 광고 촬영 후 창피했을 때 (20) 치즈랑 02-19 366
4318 생각해 봐요~ (11) 귀요미지훈 02-19 482
4317 슬렌더 vs 글래머? (25) 헬로가생 02-19 989
4316 경춘국도에서 겪은 일화 (34) 아발란세 02-19 450
4315 (공포) 어제 있었던 실화 (18) 아이유짱 02-19 423
4314 1 (13) 나미아미타 02-19 470
4313 게임 바이오하자드2 너무 재밌네요 (9) 냠냠낭낭 02-20 419
4312 -0- (6) 러키가이 02-20 504
4311 정복 (10) 물망초 02-20 473
4310 요즘 해외에서 대박난 한국상품 (16) 귀요미지훈 02-20 1227
4309 아침을 여는 음악 (20) 귀요미지훈 02-20 215
4308 오후반 출쳌~~* (8) 치즈랑 02-20 477
4307 저녁반 출쳌~~* (8) 러키가이 02-20 189
4306 조카님이 내일 오신답니다. (13) 트라우마 02-20 306
4305 어젠 기름지게 먹었으니.. (18) 아발란세 02-20 334
4304 병원에서 (8) 물망초 02-20 469
4303 소소한 ‘제주여행’ 꿀팁! 〈겨울편〉 (9) 러키가이 02-21 758
4302 국모니? (12) 물망초 02-21 469
 <  1931  1932  1933  1934  1935  1936  1937  1938  1939  1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