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4-04 01:54
조회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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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라는 말이있다.가진것이 없다...하지만 가지지 않고살아가는게 바른것인지,난 나름대로 몇개 가지고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했지만...오히려 내가 무엇보다 집착하고 있던 것은 바로 무소유라는 그 말 자체였다.갈등은 없다. 내겐 내 나름의 삶의 방식이...내가 말하는 무소유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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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이 멋있기만한 내가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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