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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7 01:18
지금 일어났어요 헤헤
 글쓴이 : 내다
조회 : 221  

어제 불금을 보내고!
지금 일어났어요 (여긴 12시좀 넘었군용)

어제 뉴욕 3대 피자중에 하나인 그리말디스 피자가서 무려 6조각을 쳐묵쳐묵....
도대체 어떻게 그게 들어갔는지 아직도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아직도 배부르네요 허허



후훗
그래서 피자 인증 나갑니당!!!


IMG_1620.PNG



총 5판이었는데 종류별로 1조각씩먹고 맛있는건 1조각 더 먹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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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귤 12-10-07 01:19
   
우와.... 너무 맛있겠다 ㅠㅠㅠㅠㅠ
     
내다 12-10-07 01:20
   
여기도 엄청 맛있었는데...
 진짜 제가 저번에간 미국 최초의 피자가게가 더 맛있었어요..
그거슨 진정........지구의 맛이 아님 ㅠ
다음에 인증해드릴게용 ㅋㅋㅋ
          
연두귤 12-10-07 01:21
   
네 ㅠㅠㅠㅠ
근데 피자 오늘 먹었는데 내다님 떄문에 또 먹고싶어졌어 ㅠㅠㅠㅠㅠㅠ
               
내다 12-10-07 01:25
   
또 드시면되죵 ㅋ_ㅋ
                    
연두귤 12-10-07 01:28
   
먹고싶지만 돈...돈이... ㅠㅠㅠㅠㅠ
          
긔엽지영 12-10-07 01:21
   
어떄요 어떄요?
이탈리안 핏자 같은 맛인가요 아니면 미국식 피자맛에 가깝나요? ^^
               
내다 12-10-07 01:24
   
두개다 뉴욕피자에용!
그리고 미국최초의 피자가게는 뉴욕식피자의 원조에요 ㅋㅋ
엘리크엠 12-10-07 01:19
   
저걸 어떻게 다먹어요. ㄷㄷㄷㄷ
     
내다 12-10-07 01:21
   
그러게요.....신들렸던가 ㅠㅠ
siesta 12-10-07 01:19
   
우왕~정말정말 먹고싶음 ㅠㅠㅠㅠㅠ
     
내다 12-10-07 01:21
   
나중에 오시게되면 꼭 드셔보세요!
          
siesta 12-10-07 01:22
   
그럴려구요 벌써부터 마음은 우걱우걱~+ㅁ+
긔엽지영 12-10-07 01:19
   
우와!
맛날것 같아욧!!!!
     
내다 12-10-07 01:22
   
엄청맛있긴 하드라고요. 췟-0-
          
긔엽지영 12-10-07 01:25
   
제가 무슨 실수라두??
               
내다 12-10-07 01:25
   
아니요 ㅋㅋㅋㅋㅋ오래기다렸긴 했거든요. 그래서 헣ㅎ
                    
긔엽지영 12-10-07 01:29
   
아항 ^ㅡ^
시장이 더 맛나게 해주긴하지만 많이 기다리셨나봐요 ㅎㅎㅎ
R.A.B 12-10-07 01:20
   
우워....피자다 ㄷㄷㄷㄷ
     
exercisead 12-10-07 01:22
   
훈남오파와 칙힌VS저기에서 피자=>어떤걸 선택할거임?-_-+
          
R.A.B 12-10-07 01:26
   
치킨
               
오캐럿 12-10-07 01:32
   
망설임.. 흔들림.. 없음..!!
     
내다 12-10-07 01:23
   
후후훙 맛있어요! ㅠ_ㅠ 여기선 살이 안찔래야 안찔수가 없는......
          
R.A.B 12-10-07 01:26
   
ㄷㄷㄷㄷㄷ
둥가지 12-10-07 01:20
   
헐 6조각?? 전 아무리 배고파도 많이먹어야 4조각이 한계인데..
     
내다 12-10-07 01:23
   
변명을 하자면.....한국식피자보단 쫌 얇긴해서? 헿ㅋㅋㅋㅋㅋㅋ
블랙홀 12-10-07 01:21
   
맛있겠다~ 한국피자랑은 생김새부터 다르네요ㅋㅋ
     
내다 12-10-07 01:24
   
넹 뉴욕식피자에요 ㅋㅋ
RedOranG 12-10-07 01:24
   
피자 피자.. 갑자기 막 땡기네요~ ㅠ.ㅠ
     
내다 12-10-07 01:26
   
드셔요!! 야식 ㄱㄱ!
오캐럿 12-10-07 01:25
   
우째 피곤좀 풀리셨어요 내다님~!
저게 피지입니까 이불인가요.. 무지 크네요.. 미쿡 피자는 짜다고 하던데 먹을만 하던가요..
     
내다 12-10-07 01:26
   
글쎄요 짠거는 못느꼈는딩?? 제가 3번정도 여기서 피자먹었는데 짜다고 느낀적은 없어요 ㅎㅎ
          
오캐럿 12-10-07 01:35
   
번역게시판에서 읽었는데 거기 달린 댓글들이 미쿡피자가 많이 짜다고들 하더군요..
근데 토핑하며 먹음직 스럽긴 하네요..
다만 된장국 체질인게 에러입니다요..ㅜㅜ
     
R.A.B 12-10-07 01:26
   
피지 아니고 피자요 ㅋㅋㅋ
          
오캐럿 12-10-07 01:33
   
ㅋㅋㅋㅋ..사냥꾼의 본능
(매의 눈이시라능.. 요즘 피지 제거는 잘 하셔유~ 바람의 리나님..ㅋㅋ)
아키로드 12-10-07 01:37
   
내가 보고 싶었던건 넓적한 밀가루 반죽따위가 아니라구요!
     
내다 12-10-07 01:42
   
제가 밀가루반죽이에여! ...읭(?)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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