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생이 예전부터 많이 들어와서 혼자 보구가곤 했는데요..
요즘 가생이 창 띄워놓고 올림픽보면서 내느낌에 괜히 같이 응원하는것같고,
열받을때는 같이 욕도 실컷하는것 같고 .. 왠지 나랑 친한것같고 ,,--;
참고로 저는 카페이런데 가입해도 글 한번 올린적 없고 , 뭐 댓글 이런것도 달아본적이 엄써여
왠지 쑥쓰러워서,,,--;
아 딱 한번 있당
조광래때문에 축협에 흥분해서 글 한번쓴적있어요
아무튼 회원가입하고 혼자 놀수도 있지만
같이 놀고 싶어서 (?)여..ㅋ
가입한이상 인사먼저 하고싶어서 용기내서 글을 써보아요 ~
이게 뭐라고 떨리네여 헤헤 콩닥콩닥 ..
좋게 봐주시어여
응원도 같이해여
이상 짧은 소개글이었어요
아참 저는 여자사람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