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3번이요. ^^ 저 여자입니다. ㅋㅋ
솔직히 1번 주면... 어머, JEs****네? 하면서 한 번에 똬악 알아보고,
하고 다니면 친구들이 어머 이거 거기꺼네 하면서 막 알아봐주고 하기 때문에
아마 남친에 대한 자부심이 생길 겁니다. 근데 저 디자인 흔해서 아무나 다 하고 다니거든요. ㅋㅋㅋㅋ
그게 함정. >ㅁ<
3번은 여친한테는 JEs****를 바로 드러내기 보다는 은근히 알리면서 자기의 사랑인 ♡도 표현하고 싶었다고
달달하게 말해주면 바로 통할 스타일. ㅋㅋㅋㅋ
남들이 다 하는 흔해빠진 스타일은 너에게 안 어울려, 넌 흔한 여자가 아니니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커티님 말 따나 3번이 줄이 기니 요새 갈색과 블랙 옷 투성이인 가을에 잘 어울릴겁니다. ㅋㅋ
원피스 위에 한 번 입고 나오라고 해요. 직접 달아주고 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