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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9 01:35
요즘 영
 글쓴이 : 안늉
조회 : 218  

우리집 식단이 말이 아님

3끼를 시켜먹음

근데 엄마가 귀찮은지라 밥을 해도

김치찌게에 김치랑 참치만 넣고 끓여서

국물이 셔요

우리엄마가 달라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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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dlskem 13-01-29 01:36
   
어디 아프시거나 스트레스.. 혹은... 다른 뭔가가....
     
안늉 13-01-29 01:38
   
직장 다니시거든요
내가 요리를 좀 배워야것슴
요즘 불만제로 먹거리x파일 이런거보니
내 배는 내가 채워야겠다는 생각이..
algebra 13-01-29 01:39
   
헐 전부다 시켜먹으면 좀 안좋치 안나...
부모님께 얘기해바....... 불쌍
우리집은 내가 가끔 장보고 요리해보기두 ㅋㅋㅋㅋ
     
안늉 13-01-29 01:41
   
아점 깐쇼새우정식 (깐쇼새우 짜장면 짜장밥)

저녘 음..? 먹었나?  빵먹은 기억밖에 안나네

구래서 일 그만 두라그랫지 ..
아놔짜증나 13-01-29 01:42
   
음....제 생각은 바쁘신 어머니를 위해서 더 맛있게 먹고
설거지까지 하는건 어떨까요??
     
안늉 13-01-29 01:44
   
음 먹은게 없어서 그릇이 없는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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