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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14 19:24
아 이러다가
 글쓴이 : 시계
조회 : 217  

 
 
 
 
친구랑 노는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머 행복하게 보낼 방법없나
쌍수할수도 없고
라섹할 수도 없고
알바는 12월부터 뛰는것으로 허락받았고 ㅠㅠ
돈은없지
그냥 학교에서 17시간 보내는것을
집으로 옮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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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시 12-11-14 19:25
   
마술 배워봐요.
마법 말고
     
시계 12-11-14 19:27
   
마술...어려워요 ㅠㅠ
          
마녀의시 12-11-14 19:28
   
동영상 강좌 제법 있는,
               
시계 12-11-14 19:29
   
오올 그런가요?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ㅎ
81mOP 12-11-14 19:26
   
훔........무협지를 보세요....시간 잘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계 12-11-14 19:28
   
무협지는 중딩때 나름봤는데

묵향
남궁세가 소공자
비뢰도
마신
천하제일..뭐시기 있던데

나름 많이봄
          
81mOP 12-11-14 19:30
   
훔......만선문을 안보셨네.....
ㅋㅋㅋㅋ
긔엽지영 12-11-14 19:26
   
따뜻한 이불위에 귤한바구니 가지구 와서요 재미난 소설책 아니면 재미난 드라마 보시면서
맛있는 귤먹는것도 재밌어요 ^^
     
시계 12-11-14 19:29
   
...재미난드라마나 소설책을 못찾겠어요...ㅠㅠ
귤은 있는데 썩어가구있어#$%^ㅋㅋ
          
긔엽지영 12-11-14 19:32
   
얼마나 귤이 맛있는데 에구구 ㅠㅠ
안 썩었는데 처치가 불가능하면 친구들에게 선물로 드려요 ^^
땐왜박멸우 12-11-14 19:28
   
악기같은거나 뭐 배우러 다니거나 새취미 한번 만들어보셈...
     
시계 12-11-14 19:29
   
악기..라면 기타 좀 끌리네요 근데 돈이..ㅠㅠㅠ
          
땐왜박멸우 12-11-14 19:30
   
10만원 정도 투자해서 통기타 하나 사요...인터넷보고 따라 배우면 하루가 짧을거에요...시간 좔~감
               
시계 12-11-14 19:32
   
오....알바하면 사야지ㅎㅎ
R.A.B 12-11-14 19:31
   
그럴때 취미나 특기생활을 하는거에염....
저는 좋은 시절 다 지나가고 뒤늦은 3학년 여름방학이 되어서야 취미겸 특기생활로
활을 배웠습죠.
좀만 더 일찍 배웠으믄 지금쯤 이름을 날렸을텐데...... ㅠㅠ
     
시계 12-11-14 19:33
   
호오...그렇군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ㅎㅎ
낭만저씨 12-11-14 19:34
   
지금 여유있을때 면허도 따고 이것저것 해보세요.
대학가면 나름 바빠져서 짬내기가 쉽지않아요!!
가생의 12-11-14 19:35
   
전 피아노 배우러 다녔어욤 추천!
오캐럿 12-11-14 19:37
   
연두양한테도 추천했지만.. 책을 많이 읽으셔요..
여러모로 훗날 도움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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