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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4 21:46
발걸음
 글쓴이 : 낭만아찌
조회 : 217  

전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 들어도 좋네요... 다른분은들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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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왜박멸우 13-01-04 21:51
   
우와~오랫만에 듣는다~고삐리때 노래방에서 가끔 불렀는데...
     
낭만아찌 13-01-04 21:54
   
나도 예전에 많이 불렀었지!!!! ㅋㅋㅋㅋ
커피and티 13-01-04 21:53
   
에메랄드캐슬

스마트폰입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멸우아버님
     
낭만아찌 13-01-04 21:54
   
안녕하세요^^
     
땐왜박멸우 13-01-04 21:57
   
맨날 아빠라고 부를줄만 알았는데 멸우 아버님이라는 소리 들으니 참회가 새롭네요...

ㄷㄷㄷㅋㄷㅋㄷ
          
커피and티 13-01-04 22:00
   
이제 장가갈 나인게 아버님이라고 하세요 ㅋㄷㅋㄷ
               
낭만아찌 13-01-04 22:01
   
^^;;;; 그럼 저 할아버지 되는건가요??;;;;;; 으;;;;;
                    
커피and티 13-01-04 22:02
   
낭만할뱈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낭만할뱈ㅋㅋ
                         
낭만아찌 13-01-04 22:04
   
ㅋㅋㅋㅋㅋ 낭만 할배!!!! ㅋㅋㅋㅋ
               
땐왜박멸우 13-01-04 22:02
   
여튼 참회도 새롭고...윗집인지 옆진인지 때문에 엄정화가 나요...
                    
커피and티 13-01-04 22:03
   
무한반복ㅋㅋㅋㅋㅋㅋ 막이래
오캐럿 13-01-04 22:20
   
* 에메랄드 캐슬 - 발걸음
해 질 무렵 날 끌고간 발걸음 눈 떠보니 잊은 줄 알았던 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데로 날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전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게 없었어  니가 내게 했듯이  기억해 내가 아파했던 만큼 언젠가 너도
나 아닌 누구에게 이런 아픔 겪을테니 미안해 이렇게밖에 할 수 없잖니 정말 이럴 수 밖에
너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길 너를 사랑할 수 없고 너를 미워해야 하는 날 위해
----------------------------------------------------------------
낭만님 잘 들었습니다..!
     
낭만아찌 13-01-04 22:30
   
안녕하세요^^ 친절한 가사제공 서비스까지!!!!
ㅋㅋㅋㅋㅋㅋ 좋네요^^
81mOP 13-01-04 22:39
   
한동안 제 18번이었던곡.....

노래방 가면 항상 불렀었죠...
     
낭만아찌 13-01-04 22:45
   
역시 미남들의 애창곡??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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