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기서 놀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앙앙 나도 놀고 싶어 놀고 싶어...; ㅁ;
눈팅만 하다 갑니다. ㅠㅠ
지영님, 시계양 연두양.... 또 누구 있었지;;;
게시글 썼던 사람들만 기억에 남아버렸네요. 아하하하;;; ㅠㅠ
어쨌든 모두 함께 놀고 싶고 막 입이 근질근질한데...
할게 너무 많아서 이만...ㅠㅠ 다시 눈팅족으로................ 흑흑...
아, 내일 프레젠테이션(발표) 준비가 하나도 안 되어 있어서 패닉 중...
김장의 여파는 상당히 크군요. =_=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핵가족이 하기에 100포기는 역시 무리였어!!! ㄱ-;
내일은 컵케익도 구워야 하는데! 크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