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쪽으로 재능이 아예 없더라고요ㅋㅋ

저도
저는 날로 먹는거 자체가 힘들어요
시험쳐도 찍는건 다 틀려요 ㅎㅎ

저는 친할아버지가 집문서, 땅문서 도박으로 다날려서
집안 가훈으로 도박하지 않는게 생겼어요..ㅋㅋ

화투만 조금 안다는..

도박은 몰라도 되요

저는 친구들하고도 많이 했지만.....
회사사람들이나....거래처 사람들....
그리고, 외부인들하고도 많이 했었는데....
(가장 많이 했던건....7 포커, 고스톱)

거의 따고 나오던 기억 밖에 없다능~~~
저는 도박에 소질이 좀 있었던거 같아요.

이런분들이 감은 좋으신듯
찍어도 잘 찍는분
부러운 면도 있어요

게임 접할 때의 마인드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고스톱이라고 친다면....
어차피 광판사람 빼고 3명이서 친다면....
제가 3판에 1번 꼴로 먹는 판이 되면....
승률은 지극히 평균치이죠....

첫 패를 받아 들었을 때....
그 패를 보고 판단을 해야합니다.
"내가 날것인가?"
"박만 트는 방어전으로 갈것인가?"

돈 잃는 사람들 공통점이.....
매 판마다 본인이 날려고 친다는 거.

그 상황에 따라
중요한 패는 수시로 바뀌기 마련이죠.
그런데, 본인이 나지도 못하고 점수도 안되는데
광은 끝까지 들고있음...ㅋㅋㅋ

황기순:도박 절대 하지 마세요

인생 끝까지 간 황기순
경험담 새겨들어야죠

베가스서 도박좋아하면 거지됩니당~~ ㅋㅋ

귀염둥이 진빠형은 절대 도박 하지 마세요 ㄷㄷㄷ

ㅋㅋㅋ 한번은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