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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01 02:36
촌팅이님이랑 진빠아재 미치게 만드는 짤들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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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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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 투 코리아~^^

올리고 보니 저두 당장 가서 먹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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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빠 19-02-01 02:39
   
헉~ 조개구이! 취향저격~~~~
(곱창은 빼주삼.. ㅋㅋ)

최근이 2001년, 2006년에 부산 갔다왔삼...

하도 먹어서~~~ 오는 내내 차에서 가스 뿜뿜하던 격~~~
     
귀요미지훈 19-02-01 02:45
   
헉...10년도 넘었삼.

이거 괜히 사진 올려서 고문한거 아닌지 모르것삼~
          
진빠 19-02-01 02:49
   
ㅋㅋ 고문은요~~

희망을 키운다고~~ 생각해보구있삼~
               
귀요미지훈 19-02-01 02:50
   
아...역시 긍정맨 진빠아재!!!!
     
신의한숨 19-02-01 09:24
   
곱창 사진은 없는뎅??
헬로가생 19-02-01 02:44
   
우오오오.
한국 TV보면 저런 모듬조개구이 많던데
저런 건 비싼가요???
     
귀요미지훈 19-02-01 02:48
   
모듬이 소중대가 있는데
부산가서 드시면 소 3,4만원 ~ 대 6만원 정도 해영
          
헬로가생 19-02-01 02:49
   
아 비싸진 않군요.
               
귀요미지훈 19-02-01 02:53
   
부산 가시면
송정 바닷가 가셔서 밤에 밤바다 보면서 (첫짤이 송정 밤바다 사진임)
쐬주랑 조개구이나 꼼장어 꼭 한 번 드셔 보세요~
그래야 부산 갔다 왔다 소리 들어요 ㅋㅋ
겨울느낌 19-02-01 02:54
   
허걱....저도 미칠거 같네요.
     
귀요미지훈 19-02-01 02:56
   
역시 부산아재 겨울느낌님 ㅋㅋㅋ
          
겨울느낌 19-02-01 02:57
   
특히, 꼼장어요.....

기장 해안가에 커다란 천막에서 먹던 꼼장어가 생각납니다.
담배 한대 피우러 나오면....황량한 바다가 바로 눈앞.

개발이 덜되서 그런지....
기장 바닷가는 왠지, 황량하고 쓸쓸한 느낌...
               
귀요미지훈 19-02-01 03:02
   
그렇죠. 부산에서 그래도 옛날 그 황량하고 한적한 바닷가 느낌이 그나마 남아 있는게

송정, 대변, 기장인거 같아요.
                    
진빠 19-02-01 03:08
   
부산은 주로 어릴때 큰이모집(외가) 방문이라...

별로 다니질 못한...

해운대 태종대 갔다온것 같구...

나만 큰 삼촌한테 체포되서 다들 놀러나갔는데

삼촌집에서 발바닥 맞으며 구구단 외우던.... 흐흑.

방학인데.. 왜 나만 ㅋㅋ
                         
귀요미지훈 19-02-01 03:15
   
아하...

어쩌면 그 때 큰삼촌이 진빠아재를 현직으로 이끌었을 수도 있삼~ ㅋㅋㅋ
                         
겨울느낌 19-02-01 03:16
   
놀러나간 다른 가족/친척들은
다 구구단 외웠던거 아니삼? ㅇㅎㅎ~
                         
귀요미지훈 19-02-01 03:17
   
아...겨울느낌님이 정답인 듯...

부산에서 놀라믄 구구단은 필수인디...구구단도 모르믄서 어딜? ㅋㅋㅋ
                         
진빠 19-02-01 03:25
   
동생들은 미취학... 사촌형,누나는 외우구~~ ㅋㅋ
달콤제타냥 19-02-01 03:40
   
크아아~ 꼼장어 ㅠㅠ
촌팅이 19-02-01 03:47
   
......조개구이 혼자 3인분 이상 먹구여
......꼼장어 양념구이 혼자 2인분 이상 먹어여

......너무 먹구 싶어여ㅠㅠ
트라우마 19-02-01 07:17
   
꼼장어 구이 맛나겠당 ^^
아발란세 19-02-01 08:27
   
야개야개 ㅋㅋㅋ 꼼장어 안먹어본지도 꽤 된듯; ㅋ
우왕 19-02-01 09:25
   
좋다 조으다
항해사1 19-02-01 09:43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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