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인을 볼 때마다 참 안타까운 느낌..
백치미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던 여인..
하지만 실제론 지적호기심이 많았고, 머리도 좋았다죠?
그래도 세인들에게 굳혀진 그녀의 저급한 이미지는
아더 밀러와 결혼했을 때 '두뇌와 육체간의 결합'이라는 야유를 받게 만들기도 했죠..
먼로는 벗을 때 가장 이쁜 줄 알았는데, 입어도 이렇게나 아름답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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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한꺼번에 다 안 올라가서 2번을 나눠 업로딩했더니 여백이 저렇게 크게 생기네요~
수정하려고 들어가보면 여백없이 붙어 있는데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