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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16 00:01
새벽에 노래한곡~11
 글쓴이 : 촌팅이
조회 : 197  




브라운 아이드 소울은 목소리가 감미로워, 가사따윈 적을 필요 없을 것 같아 생략합니다







밑에 달콤제타냥님 글을 보니 저두 9년 전 생각이 나네요

20살 때, 제 여친을 아잉 해버린 친구가 있었지만 그 넘의 의리 때문에 그냥 쿨 하게 넘겼던 적이 있었죠
쿨 한척은 했지만 당시 어린 맘에 갈등을 하며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이 친구가 유럽출장 중, 밀라노에 절 보러 온 적이 있었는데
클럽에서 친구(유부남)가 제 이탈리아 친구에게 찝적거려

그 친구는 버려버리고, 제 친구들과 클럽을 나와버렸었죠

그 이후로 그 친구는 저에게 연락 안하고, 저도 자연스레 연락 안하게 되었어요

훗훗....+씁쓸



뮤비의 주인공인 되고 싶은 노래   브라운 아이드 소울 [Home]


밤 인사말.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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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승우 17-10-16 00:02
   
이탈리아요정 쵼팅님>ㅅ<
     
촌팅이 17-10-16 00:05
   
너무 귀여운 귀욤귀욤 토끼찡님^^
          
토끼승우 17-10-16 00:05
   
예쁜쵼팅님 너무 죠아여^ㅁ^♥
               
헬로가생 17-10-16 00:07
   
바람 피는 거임?
                    
달콤제타냥 17-10-16 00:09
   
아 헬가님 넘 우껴 ㅋㅋㅋㅋㅋㅋㅋ
                    
토끼승우 17-10-16 00:14
   
보고싶엇어여>ㅅ<♥
                         
헬로가생 17-10-16 00:15
   
누규세요?  -_-*
                         
토끼승우 17-10-16 00:18
   
이..바람듕!!>△<
우왕 17-10-16 00:05
   
2000년 이후 드물게 구입한 앨범ㅎ
커리스테판 17-10-16 00:05
   
낭만파 동건이형 ㅎㅎ
algebra 17-10-16 00:08
   
최소... 베프한테 남친뺏겨본 경험을 안해본 나는 다행인걸로..
     
헬로가생 17-10-16 00:09
   
그냥 몰랐던 것일수도. ㅋㅋㅋㅋ
          
달콤제타냥 17-10-16 00:10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
          
algebra 17-10-16 00:11
   
아니에요.. ㅎㅎ정말 그런일없었어요..
진짜 그런일 있으면 너무힘들겠다 ㅎ
               
헬로가생 17-10-16 00:14
   
헤어진 여친과 사귀는 친구를 축복해준 적은 있는데...
달콤제타냥 17-10-16 00:12
   
그때 베프는 아직도 제 베프랍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맞벌이 하면서 가정도 잘지키는 다소곳한 여인이됐죠 ㅋㅋ
     
우왕 17-10-16 00:16
   
어머 쿨내 나!
          
달콤제타냥 17-10-16 00:24
   
쿨내는 아니구..한 1년정도 말도 안하고 지냈어요.ㅎㅎ
     
헬로가생 17-10-16 00:17
   
헐...
          
달콤제타냥 17-10-16 00:25
   
친구중 젤 먼저 결혼 ㅋㅋ
     
토끼승우 17-10-16 00:18
   
역시 아나운서미모♥♥♥♥
          
달콤제타냥 17-10-16 00:26
   
으잉?? ㅋㅋㅋ
바람가람 17-10-16 01:50
   
아 오늘 올려주신 노래도 좋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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