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세요`

저는 물망초님을 물어 봐~때 부터 응원하고 있습니다.
간혹 쓴 소리도 해서 기분 나쁘셨을 때도 있으셨겠지만...
(기억 못하겠지...)

처음에는 답답한 인간을 봤나 하는
그러고선 어 인간이 됐네....아 아들하고 여행을~@>@
아내분 얘기할 때는 이런 답답한 인간을.~~~~~~
데이트 얘기 할 때는...완존 엄지 척 ~!!

저는 망초님 같은 분 아주 좋아합니다.`
특이하고 재밌는 분...
그리고 여린....


몸조리 잘 하십시오`
세차가 편한 일만은 아닌 것 같아 보이더군요`

즐기시라고는 못하겠지만,
힘내시길...
저도 유학시절 코피까지 쏟으며 알바와 학업(이쪽은 전념은 아니였음)병행.
학업에 지장 줄 정도로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가 제일 기억에남는 시절같네요.
그나마 저는 하루 서너시간만  자도 풀리는 몸이어서
잠은 모자르지  않았지만.
위가 금방 알아보더라구요.
몸생각하시고 잘 드시면서 힘내세요.^^

으라차차~~

힘내삼~~

고도를 아뉘 입금을 기다리며~~

제 기운 좀 나눠 드릴께요.
힘내십쇼!!  빠이야~~

힘내삼 정복은 러키가이;;;가 대신해주겟삼 -0-ㅋ

힘내세요!! ㅎㅎ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