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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1 02:26
 글쓴이 : 미우
조회 :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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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쵸코 17-10-21 02:27
   
     
미우 17-10-21 02:27
   
헉!~ 핫쵸코님께서 의외의 훼방을 ㅠ.ㅜ
     
adella 17-10-21 03:52
   
쵸코누나 왜 안자고 깨있는거?!
          
미우 17-10-21 19:19
   
어랏.. 언제 다녀가셨지...
촌팅이 17-10-21 02:37
   
정복 재점령 하려 왔는데, 핫쵸코님이 이미 점령하셨네요

핫쵸코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근데 예전에 본 닉 같기도 하구요ㅎㅎ
촌팅이 17-10-21 02:38
   
아웅.....두번째꺼는 부녀의 사진이라 가슴 더 아퍼여 미우님
     
미우 17-10-21 02:50
   
음.. 단지 선곡에만 신경쓰다 보니
의도치 않게 촌팅이님의 호수같은 감성에 잔물결을 일으켰네요.
이런 날나리 물방개 같으니 ㅠ.ㅜ
          
촌팅이 17-10-21 02:59
   
아~그런가요 미우님^^

하지만 광석형의 목소릴 라이브로 들을수 있어 좋았어요ㅎㅎ
               
미우 17-10-21 03:08
   
라이브였던가? 찾으면 다 나오는 세상이라 뭐 ㅎㅎ
요샌 전 3분을 못버티네요. 다른 분들은 그래도 30분 이상은 점령하던데
전게시판이 대체로 조용한 걸 확인했건만 ㅋㅋ

촌팅이님 계신 곳은 저녁시간인가요?
주말 계획은 세우셨는지~
                    
촌팅이 17-10-21 03:29
   
다시 들어봤는데, 라이브네요^^

광석이형 좋아했음에도, 당시 여친이 싫어해서 못갔던게 마음에 남네요.....

제가 있는 곳은 지금 저녁이에요

다만 오늘 술 마시기로 했는데 아직 아모레가 일이 안끝나 방황^^
                    
촌팅이 17-10-21 03:36
   
주말 계획은 짜~~~파게띠ㅎㅎ
                         
미우 17-10-21 03:48
   
약속 기다리시는군요.
짜파게티는 많이 준비해두신 건지... ㅎㅎ
큰일이다. 깨니 잠이 안오고 잠을 안자고 버티니 다시 배가 고파질려고 하는 찰나에
짜파게티라니 ㅠ.ㅜ
                         
촌팅이 17-10-21 03:52
   
약속은요 무슨ㅎㅎ  그냥 짜파게티가 파스타 보다 좋아서요^^
                         
미우 17-10-21 03:52
   
책임을 져주세요~ 아악 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3:38
   
아 좋다..
     
촌팅이 17-10-21 03:46
   
달콜제타냥님, 노래 너무 좋져^^
          
달콤제타냥 17-10-21 03:55
   
넹~~ 이 새벽 분위기랑 잘어울리네요 ^^
     
미우 17-10-21 03:47
   
뭐든 좋아해주는... 제타양이 좋아하지 않는 걸 본 기억이 없는 듯?  ㅎㅎ
계속 야근이신가요?
          
달콤제타냥 17-10-21 03:57
   
ㅎㅎㅎ 다 좋으니깐요!!

축제가 많은 요즘은 할 일이 쌓이구..
그치만 지금은 잠이 안오구ㅋㅋㅋ
               
미우 17-10-21 03:58
   
제타양도 방황 중이시군요...
                    
달콤제타냥 17-10-21 04:04
   
목적없는 방황은 배고픔만 남기고..
                         
미우 17-10-21 04:05
   
그 고난을 참으면 핼쑥해짐의 기쁨이 도래할런지...?
                         
달콤제타냥 17-10-21 04:10
   
오늘은 pt 가는 날이니까 일부러 핼쓱을 유발할 필요는 없ㅇ....... 한숨이 나온댜 ㅠㅠ
                         
미우 17-10-21 04:12
   
pt 받으신지 얼마나...
최고훈미남 트레이너한테 받으셔야 효과가 배가 될텐데. 끙차끙차~ 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4:19
   
거의.6개월?? ㅎㅎㅎ
야근 많은 찌들이에겐 피티도 별 소용없어요 ㅠㅠ
                         
미우 17-10-21 04:20
   
분명 트레이닝의 문제라기 보단 달콤한 걸 많이 드셔서일 겁니다~ 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4:22
   
살은 뭐 그렇다쳐도 이러다 죽을거 같아서 시작했어요 ㅋㅋㅋㅋ
                         
미우 17-10-21 04:24
   
무탈하실 거에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오예(지화자라고 해야되나 ㅋㅋ)~
헬로가생 17-10-21 03:56
   
ㅎㅎㅎㅎ
     
미우 17-10-21 03:56
   
호탕한 웃음의 의미가 뭘까라는 의문과 함께 등장!~

혹 거듭되는 실패를 만드는 실패자에 대한 비웃음? 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04:03
   
에이 울고 계시는 거잖아요.. 흙흙흙흙
               
미우 17-10-21 04:04
   
헬가님도 숨겨둔 감성을 폭발 시키는 중인가 보군요. ㅎㅎ
여기까지 파편 튀면 안되는데...
바람가람 17-10-21 13:17
   
아ㅠ 조만간 김광석 거리 조져야겠네요ㅎ 이 시간에도 감수성이 크흡ㅠ
     
달콤제타냥 17-10-21 13:24
   
언니 이쁜 말 쓰세요!!
          
바람가람 17-10-21 13:40
   
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얼굴에 이쁜 말 써봐야 다를거 없어요 언니ㅎ
그리고 새벽에 주무신거 같은데 안주무세욤? 잠 많이 안자면 피부나가요 언니
               
달콤제타냥 17-10-21 13:45
   
벌써 나갔어요 언니 ㅠㅠ
한의원 가는 김에 피부과도 다닐까봐여
                    
바람가람 17-10-21 13:47
   
물 많이많이 마시고 잠만 매일 오랫동안 푹자도 어느정도 회복되요 언니
기절할 것 같은 날에도 클렌징은 필수!
                         
달콤제타냥 17-10-21 13:48
   
그걸 모를까요..
이래뵈도 여자랍니다 ㅠㅠ
                         
바람가람 17-10-21 13:49
   
ㅡ,.ㅡ 그리고 그것보다 더 좋은건 다시 태...크흠흠
                         
달콤제타냥 17-10-21 13:51
   
간만에 욕 좀 해보자요~
                         
바람가람 17-10-21 13:52
   
나중에 남친생기면 남친에게 하세요 언니 아핡핡
                         
미우 17-10-21 13:53
   
야이.... 친게 공식 연가시 / 친만근 / 바람의껌씹
대신 욕해드렸습니다. ㅋㅋㅋ
                         
달콤제타냥 17-10-21 13:55
   
약해요.
쌍시옷 들어간..... 에잇 쌍가마야~~~~~
                         
바람가람 17-10-21 13:57
   
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들 저한테 욕하시고싶어서 안달나신거에요?ㅋㅋㅋㅋ
                         
미우 17-10-21 13:58
   
쌍시옷이라...
에잇 씨암닭 잡아먹고 내민 오리발아!~~
이런 거요?
                         
바람가람 17-10-21 13:59
   
그럼 전 러샤말로 감사인사를 드립죠

스파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르릌
                         
달콤제타냥 17-10-21 14:04
   
일본 축구선수 중에 시바새.키 아니다 시바사키라고 있어요. 뭐 그렇다구요 ㅎㅎ
                         
달콤제타냥 17-10-21 14:10
   
언니!! 제가요 골리 덕후라서 풀네임을 아는데요
이거 넘 심한거 아뇨???? 에잇 쌍가마언니~~~~
                         
바람가람 17-10-21 14:11
   
쏘리... 그럼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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