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망상은 이거임
배경은 학교임
너무너무너무너무 먼가 힘든 상황과 현실에 처해있어서 교실에 혼자 있음
막 힘들어서 풀죽어있는데
나의 이상형인 남친이 문을 열더니(내 남친은 나의 로망 슈트차림이어야함!!)
내 팔을 확 잡아 끌고 어디론가 가는 거임
그것은 공원 저녘 호숫가임
그리고 나를 보더니
확 끌어안고 꽉 끌어안는거임
그리고 난 안겨서 완전 행복한 판타스틱 나래를 !!!
하하하하하
나의 로망임
이걸 어떤 애한테 말했더니
'불상한것...현실로는 전혀해보지도 못하고..'
라는 말을...
.............악 그래서 어쩌라고!!
비록 현실은 남자 눈도 못마주치지만 마음많은 이미 로망으로 가득차있는 경험 많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