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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16 01:09
불금 잼나게 보내셨나요?
 글쓴이 : 향연
조회 : 192  

이제 들왔는데 술을 이것저것 섞어 마셨더니
머리가 약간 띵한다는..이 찝찝함ㅠ
복권도 역시나 꽝 백  꽝ㅡㅡㅋ
여튼 좋은꿈들 꾸시고 주말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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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오말리 19-03-16 01:10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향연 19-03-16 01:16
   
오늘 대구 다녀왔는데 경산이랬나?님사는곳하고 가깝죠?
유쾌한 숀님도 주말 잘보내세요~
          
숀오말리 19-03-16 01:16
   
경산하니까 제 친구중에서 경일대 간 친구 생각 나는군요 ㅋㅋ 저는 문경 이에요 ~!
               
향연 19-03-16 01:17
   
이런..문경이었구나ㄷㄷ난데없이 경산은 왜나왔지ㅋ
                    
숀오말리 19-03-16 01:18
   
아마 유경 문경 경산 이렇게 헷갈린거 같아요? (기적의 논리 ㄷㄷㄷ) 그나저나 향연님은 사업 하시나요? 오호~
                         
향연 19-03-16 01:21
   
쪼맨하게 이것저것 해요ㅋㅋ
                         
숀오말리 19-03-16 01:22
   
부러워요 ㅠㅠ 저는 아는형이랑 장사도 너무 힘들어 하는데 향연님 같은 사업가분 보면 멋있어요 ~
                         
향연 19-03-16 01:29
   
문경하면 문경새재가 떠오른다는..
사업이라..희노애락이 왔다리갔다리해요ㅋㅋ
                         
숀오말리 19-03-16 01:31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죠 저도 서울에서 직장 다닐때 택시 탈때마다 사투리 하는거 때문에 (제 목소리는 후아씨한테 물어 보세요 경상도 사투리가 심해서) 기사님이 경상도 사람이구나 어디 출신이야 그러면 문경이요 그러면 10에 10은 진짜 문경새재 이야기 해요 ㅎㅎ 아휴 저도 서울에서 생활할때가 그립군요 ㅠㅠ
러키가이 19-03-16 01:12
   
불목 해서 - - 오늘은 하루종일 운공조식 등을 하면서 내상을 치유~중이였슴;;;
     
향연 19-03-16 01:17
   
셔줄땐 확실히 셔줘야죠ㅋㅋ토욜밤은 다시 불타오르길~^^
치즈랑 19-03-16 01:18
   
술취한 향연님이닷~~~~@.@*
     
향연 19-03-16 01:19
   
앗~내가 좋아하는 치즈님이당ㅋㅋ
나 안취했거등요~!!!!
          
숀오말리 19-03-16 01:19
   
허허 인기쟁이 치즈님 ~
          
치즈랑 19-03-16 01:20
   
네네~~
좋아한다믄서 나타나지도 않곳~~~!!!
               
향연 19-03-16 01:24
   
잡게는 종종 출몰해요..바쁜시기 지나면 치즈님
보러 함 가겠어요 5월달이지 싶음ㅋ
                    
치즈랑 19-03-16 01:29
   
네네~~~*
진빠 19-03-16 01:28
   
아핫~~ 불금의 향연~~

전 아직 지둘려야하삼~~
     
향연 19-03-16 01:30
   
불금의 향연..좋네요ㅋㅋ
울 진빠님 쪼메 지둘렸다 불금 보내시길~
쥬스알리아 19-03-16 01:30
   
반가워요~ㅎ 좋은 불금이네요~ㅎ
     
향연 19-03-16 01:31
   
어여뿐 쥬스님 방가요~ㅋㅋ
촌팅이 19-03-16 01:56
   
향연님 방가~~ㅎ

해장소주 한 병과 안주로 해장라면 곁들여 드시고
주무심 개운하실거에여ㅋ
     
향연 19-03-16 02:05
   
촌팅님 방가요~ㅋㅋ
해장소주 해장라면 땡기긴 한데 양치도 해버렸고
이미 침대에 누어버렸다는ㅋㅋㅋ
하늘나무 19-03-16 22:51
   
향연님두 오랜만이시당^^

다들 불금보내신거 같네용ㅎㅎ

남은 주말두 씐나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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