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이네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새 계속 새벽에 자고 일찍 일어나니 조금 힘드네요. 헤헤......
요 며칠 너무 힘들었지만 견뎌낸 스스로에게 선물할 겸
화장품 몇 개랑 옷 한 벌을 사줬어요. ㅋㅋㅋㅋㅋ
결재된 거 보고 나니 힘을 내서 어제도 새벽까지 작업 하나를 마무리 했다지요. ㅋㅋㅋㅋㅋ @_@
저도 제게 이런 면모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답니다. 호호호~
짤방님이 떠오르는 순간...=_=!
다이어트하는 자신을 위한 선물로 옷을 샀던?! ㅋㅋㅋㅋ
오늘 서울도 축제를 했지만 천안도 천안 흥타령 축제라는 걸 열었었답니다.
지역 예산 부족인지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ㅠㅠ;
취지나 섭외 등은 참 괜찮다 싶었네요.
볼일 보러 천안 갔다가 얼결에 구경했네요. *^^*
안녕히 주무세요~!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