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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0-07 00:43
안녕하세요. ^^
 글쓴이 : 플로에
조회 : 187  

토요일 밤이네요. 다들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
요새 계속 새벽에 자고 일찍 일어나니 조금 힘드네요. 헤헤......

요 며칠 너무 힘들었지만 견뎌낸 스스로에게 선물할 겸
화장품 몇 개랑 옷 한 벌을 사줬어요. ㅋㅋㅋㅋㅋ

결재된 거 보고 나니 힘을 내서 어제도 새벽까지 작업 하나를 마무리 했다지요. ㅋㅋㅋㅋㅋ @_@
저도 제게 이런 면모가 있는 줄은 정말 몰랐답니다. 호호호~

짤방님이 떠오르는 순간...=_=!
다이어트하는 자신을 위한 선물로 옷을 샀던?! ㅋㅋㅋㅋ

오늘 서울도 축제를 했지만 천안도 천안 흥타령 축제라는 걸 열었었답니다.
지역 예산 부족인지 여러 면에서 많이 부족해 보였지만...ㅠㅠ;
취지나 섭외 등은 참 괜찮다 싶었네요.
볼일 보러 천안 갔다가 얼결에 구경했네요. *^^*

안녕히 주무세요~! Bye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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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경 12-10-07 00:44
   
오옷 잘하셨어요 잘자요~
     
플로에 12-10-07 00:45
   
헤헤헤... 대신 통장이 가벼워졌네요. 후회 없음!!!!
호경님은 일 화이팅입니다!!!>ㅁ<
엘리크엠 12-10-07 00:4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플로에 12-10-07 00:45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
긔엽지영 12-10-07 00:45
   
왠지 플로에님 글을보고 힘이나네요 ^ㅡ^
좋은꿈 꾸시구요 다음에 뵈요 ^^
     
플로에 12-10-07 00:46
   
으잉? ㅋㅋㅋㅋ
왜 일까요~ @_@
아, 좋은 꿈... 진짜 좋은 꿈 꾸고 싶어요. 또 뵈요, 지영님. *^^*
오캐럿 12-10-07 00:49
   
좋은 구경 하셨는데.. 피곤하신 듯 합니다..
줄꿈 하시고 2부는 낼임요..?!?!..ㅋㅋ
     
플로에 12-10-07 00:51
   
아니에요. 외출로 인해 피곤하다기 보다... 일이 많아서...ㅠㅠ;
정신적 압박이 더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2부는...... 없습니다.;ㅁ; 1부로 종방이에요. 호호호호-
축제를 보고 온 게 아니라 지나가다 본 거라 실은 저게 다에요, 오캐럿님. 에고고~
          
오캐럿 12-10-07 00:53
   
깨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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