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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25 21:35
그나저나 크리스마스 복권은 알아서들 긁으세요...ㅎㅎㅎ
 글쓴이 : 풀어헤치기
조회 : 183  


    이벤트 타임이 있었는데
    글을 아무도 안올린건지...

    오늘은 이벤트를 안한건지...미스테리군요,

   크리스마스에는 항상 해줬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저는 항균이 오기 전에 아껴놓은거 긁어러 가야겠어요.

   새 해 첫날을 또 기대해봅시다.

타짜 2 360.jpg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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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스알리아 18-12-25 21:36
   
이렇게 슬그머니 빠져나가시기에요~?ㅎ
아발란세 18-12-25 21:38
   
ㅋㅋㅋㅋ
포스투 18-12-25 21:39
   
저는 삼꽝이었어요 -_-
풀어헤치기 18-12-25 21:39
   
===333
촌팅이 18-12-25 21:39
   
잘 빠져나가셨어요 풀어헤치기님ㅎㅎㅎ
황룡 18-12-25 21:40
   
6시반쯤 한듯한 그때 렉이 엄청 심했는데 ㅋㅋ
치즈랑 18-12-25 21:40
   
복권은 신년에 하는 걸로
물망초 18-12-25 21:41
   
짝귀
     
숀오말리 18-12-25 21:46
   
그러고 보니 타짜 이번에 류승범 나온다는데 기대중 입니다 ㅋㅋㅋ
달콤제타냥 18-12-25 21:46
   
밑장빼기 있기없기?? ㅋㅋ
     
황룡 18-12-25 21:48
   
오함마 준비했는디 어찌까요 형님?
          
달콤제타냥 18-12-25 21:51
   
비닐부터 깔고 장갑은 준비혀꺼찌?
               
황룡 18-12-25 22:08
   
아까봉게 깔아 놨드만요 말씀만 하쇼잉 나가 확실하게 잡도리 처불란께요잉

잠시 꽁트였습니다 오해는 마시길 ㅎㅎㅎ
               
아발란세 18-12-25 22:16
   
왠지 실감난다;;
쌈바클럽 18-12-25 21:47
   
어차피 3꽝이시겠죠~ㅋ
아이유짱 18-12-25 22:05
   
손이 근질거려 했다가 꽝 됐습니다 ㅠㅠ
하늘나무 18-12-25 22:18
   
ㅋㅋㅋ 전 그때까지 버티기만 한다면....11시 반쯤 해볼께여^^
     
아발란세 18-12-25 22:18
   
얼릉 긁고 가서 쉬셈. ㅋㅋㅋ
진빠 18-12-26 01:22
   
전 기다리다 잠들었삼.. ㅋㅋ

아마 꽝트리플이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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