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내려올때 택배로 짐을 싹보냈는데 어제 왔어야 하는데 오늘 온다라 ㅠ.ㅠ오늘 지리산 둘레길 다녀올랬는데 또 장염이어라 ㅠ.ㅠ 컴터를 할랬는데 인터넷이 안되어라 기사양반은 월욜에 온다오라 ㅠㅠㅠㅠ으어 ㅠㅠㅠㅠㅠ으어 ㅠㅠㅠㅠ방 구석에 쳐박혀 있어라 ㅠㅠㅠㅠ 핸드폰으로 핫스팟?? 걸로 넷북 쓰고 있는데 느리오라 ㅠㅠㅠ 답답하오라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