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합니다

자기 몸을 지키기 위해 내보내는 체액 같은거라네요..

골수

먹장어(학술명)는 곰장어가 표준어이며 꼼수에 잘걸려든다고하여(꼼장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얀 두줄의 분비선은  상대로부터 보호하기위한 분비액을 저장하고 있는곳입니다..

기생충임.뱀피부나 돼지 몸속에도 있음.

그래서 돼지나 뱀 날걸로 먹으면 사람 머리로 기생충이 기어올라가서 뒤지거나 치매걸려 헐덕 거리다 죽음.

소는 살짝 익혀서 먹어도 상관없지만 돼지고기는 바짝익히거나 완전히 익을때까지 굽는 이유도 그런 연유임.

기생충????? 알지도 못하면서 친게님들 헷갈리게 하지마시죠...

참고로 소는 초식동물이라 기생충 감염이 거의없음 그래서 회로도 먹긴 하지만 굉장히 드물게 관리



가 안된 소는 기생충 감염돼있을수도 있지만 근래에는 거의보고가 없음.




근데 일본놈들은 돼지를 회로 먹는다며? 미친 놈들 그러니 뇌가 찐다고 이빨이 병진 되는거임.

이런 이상한 헛소리를 하시려거든 근거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초식동물이라도 기생충은 있는데요.
소의 체온은 사람하고 다른데, 돼지는 사람이랑 비슷해서, 사람 몸에서도 생존할 가능성이 많으니까 위험한겁니다.

당근 초식동물도 환경과 관리가 안돼있으면 기생충 감염됩니다.

그렇게 적었는데요?

그리고 기생충은 대부분 육식 잡식 동물들 피부속이나 내장속에 침투해 사는지라 일단 기생충에 감염된 동물은 가열해도 기생충 생존력이

높으며 물속에서 아가미없이도 잘 사는 치명적 기생충이 많습니다.단지 돼지랑 사람

이 체온이 비슷해서 인간이 돼지고기 먹으면 감염이 된다는건 헛소리이고요.

그런것들을 감안해서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돼지를 잘 익혀서 먹는것이 최고고, 생선도 회로 먹는거는 별로 추천하지않습니다.

마타님의 말씀이 어느정도 맞습니다...
소에게서 자란 기생충은 사람에게서 살수있는 여건이 되지않기 때문에 사람에게 감염의 위험성이 높지않으나 돼지에게서 자라온 기생충은 자랄수있는여건이 비슷한점이 많기에 사람에게 쉽게 감염이됩니다...
의학적으로도 사람의 장기와 가장 비슷하게 맞는 동물이 돼지입니다...

무식한인간들이랑은 말을 하지 말아야지 무식한 것들이 더 용감하다고ㅉㅉㅉㅉ



그럼 생선이랑 뱀은 인간이랑 체온 장기가 비슷해서 날걸로 처먹으면 인간이 기생충에 감염됨?







어휴 너무 무식해서 말이 다 안나오네.

무식한 것들이 친게라고 동반 xx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둥아리 놀리는걸 보니 딱 골수 꼴통좀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 말해놓고 정신승리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뭐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융신 스멜이 물씬 풍겨서 왔더니 역시나였네

요리에 요자라도 아냐 우쯋쭈웃? 뭐 기생충? ㅋㅋㅋㅋㅋ

---------------------▲좀비들의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