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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4-04 23:51
뒷 태, 옆 태, 앞 태
 글쓴이 : 제냐
조회 :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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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마늘님 14-04-04 23:55
   
......괭이가 도도해보이긴 처음이네여 ㅋ
     
제냐 14-04-04 23:56
   
이놈이 사진만 찍으면 이래요.. 사진 안찍으면 귀요미.. --;;
stabber 14-04-05 00:13
   
왜 마음대로 사진 찍나옹 초상권도 모르냐옹
메론TV 14-04-05 00:15
   
귀엽다.. 나도 고양이랑 개 키우고싶다..
김님 14-04-05 00:16
   
고양이(진실) 종류가 아메리칸 숏헤어가 믹스 된건가요...

예전에 주택안 뜬장(펫 도매상들이 사육하는)이라는곳에서 길러지는 곳에서

아메리칸 숏헤어가 나왔을때 아메리칸 숏헤어 가격대를 설명하는데

엄청 비싸서 놀랬던 기억이나서요 생김새가 비슷하긴 한것 같네요...

줄무늬는 조금 틀린듯 해도 앞태가 비슷한듯 해서요 ㅎㅎ;
     
제냐 14-04-05 00:22
   
제 추측에는 아메숏과 브리티쉬숏 믹스인 것 같아요...지인에게 얻은건데 지인은 브리티쉬숏이라고 했었어요. 점점 얼굴이 덥대대 해지고 있네요 ㅎㅎ
보통 가정분양으로는 50만원대 형성하고 샵에선 부르는게 값이죠. 이런 종을 샵에서 사는건 도박이나 마찬가지에요
          
김님 14-04-05 00:29
   
넵 도매가격이 엄청 엄청 비쌋던 아메리칸 숏헤어라서 고양이 얼굴이 기억에 남았었네요

샵에서 사는건 빨리 팔려고 어릴때 파는거라서 다른 고양이나 펫들과에 동물적 사회성이 떨어지고 전염병이나 질병때문에 죽어도 보상이 힘들어 질수 도 있다고 하는게 기억이 나네요

암튼 비싼몸인 아메리칸 숏헤어라서 댓글 달아봤답니다..
               
제냐 14-04-05 00:36
   
네~ 한가지 팁이라면 비싼종은 어릴 때 이쁘다고 사는 것보다.. 안팔려서 묵은 4개월 이상을 사시면 오히려 안전해요.. 근데 사람들은 뭔가 문제가 있어서 안팔리나보다라고 반대로 생각하죠. 고양이의 모든 병의 잠재는 4개월 안에 거의 나타나거든요. 그래서 4개월 이상 된 고양이는 건강하다고 보면 되는거에요.. 거기다 4개월 이상 된 애들은 접종도 해줬지.. 구충도 해줬지.. 안팔린다고 가격도 싸졌지... 건강하지...
질질이 14-04-05 00:24
   
성깔 있어 보이는 괭이 ㅎㅎ
잘 봤어요 ~
     
제냐 14-04-05 00:26
   
정말 화낼줄 모르는 순딩이 인데 사진만 찍으면 왜 폼을 잡는지 모르겠어요 ^^;
꾸암 14-04-05 00:51
   
포스작렬의정면이 압권이네요.
Smilla 14-04-05 01:12
   
진실이 다이옷 해야하는 거 아니예요?
아주 궁뎅이가 토실토실하네요~ㅋㅋㅋㅋ
     
제냐 14-04-05 01:29
   
나날이 스밀라 형 닮아가고 있어요 ㅋㅋ
          
Smilla 14-04-05 01:31
   
끄응;;;  ㅡ,.ㅡ

하.. 사실이니..
뭐라 반박할 수도 없고..(*__)
               
제냐 14-04-05 01:35
   
다음 사진에서는 진실이의 토실토실한 우아함과 귀품을 담아 보려해요
                    
Smilla 14-04-05 01:48
   
흠.. 토실토실한데 우아하다..
그 또한 저와 유사한 매력이 있는 녀석이네요~

푸하핫!! (죄송함다 - -;;)
                         
제냐 14-04-05 01:50
   
괜찮습니다. 토닥토닥...
커피and티 14-04-05 12:57
   
페이스가 아주 제가 좋아하는 페이스네요. 역시 고양이는 심술끼가 있어야 합니다. 냐옹!

앞태 사진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ㅎㅎㅎ
멍삼이 14-04-05 21:31
   
한번 만져보고 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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