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던 RC가 아니네 크...크기가 ㅎㄷㄷ하네요 저런거 하나 갖고있으면 잘 갖고놀겠네여ㅋㅋㅋ

왠지 저 여객선 창을 확대해보면 칸칸이 이쁜님이 손흔들고 있을거 같은 느낌!?

디테일하긴하지여 ㅋㅋ

어떤건 60kg 무게도 실을수있다는거보면 어린애정도는 거뜬히..

경뱅기 하나 사서 저 픽업해가요.

미우님정도야.. 한 6kg나가시려나여..

웅? 모형비행기에요? 되게 크네요?ㅇㅅㅇ 신기하당...

저런건 스스로 만들더라구요..

저걸 스스로 만들어요?;;; 손재주도 보통 손재주가 아니네요;; 전 죽었다 깨어나도 저런건 못만드는데

대부분의 경우는 전직 엔지니어나 전직 항공 엔지니어인경우가 많아요.

아~~엔지니어구나~~ㅋㅋㅋㅋ 허긴 일반인이 만들기는 무지막지하게 힘들겠죠?ㅎ

많이 힘들겠지요

오타쿠중 최고오타쿠는 양덕이라는...게 다시한번 생각나네요 ㅋㅋㅋ
뭔가 부러움. 저런취미 가질수 있는것도 그렇고, 돈도 한국돈 억 은 들어갔을듯... 설계,제트엔진. 크기, 주문 수작업 제작에 재질도 실제 항공기 재질인거 같고, 데칼도 해야되고.. 등 엄청들듯..

집안에 마당부터 집문까지 기차길 만들어놓고 기차놀이 하는 사람이 생각나는...

한국에도 저런거 하고싶은 사람 있을건데.. 현실은 저런거 대신 술값에 들어가는 부류 많을겁니다.
저들은 시간도 많이 남고, 한국같은 술문화는 많이 없으니 각각 개성에 맞게 덕력을 발휘해서 저런쪽으로 하는거 같음

혹시 전.현진 항공업계 관계자일 가능성도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몇년지나면 아예 내부 카메라 달아서 조이스틱에 카메라 화면보며 조종하는걸로 바뀌지 않을까...

장난감용으론 rc자동차에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패드로 조종하는건 10만원쯤에 국내에도 나왔던거 같던

맞아요.
노드롭 그루만이나 보잉, 락히드, (과거의) 맥더넬 더글라스 등등...
혹은 그저 개인의 취미라던지..

자기네들끼리 저렇게 하는데 저도 저렇게 살고싶어요.
여유있게 하고싶은거 하며 살고...
우리나라에선 어른이 저런거 가지고있으면 아직도 장난감 가지고 노냐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을거에요.

전투기 멋스럽다요..

진짜 그건 퀄리티가 대단해여

역시 양덕이 제일 무섭죠 ㅠ,ㅠ

전에 에어울프 RC를 날리는 화면이  있던데 저기 코브라 사진 만큼 웅장하더군요~

양덕은 엄청난 자본으로 수집해대지요..
시간두 많구.. 여유도 많다보니 저런게 가능한지두 모르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부나 일에 치여사니까요..

이야.. 이게 실제로도 날고 그러는구나... 멋진데!

SR 71은 진짜 멋졌지여..

친목게에서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네요^^

원래 친게인이었어요.
그러다가 이슈게가 시끌시끌하고나서 한 2주인가 3주 후부터 참가하기 시작했지여.
이슈게가 저렇게된게 벌써 2달이 다되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