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동갑 장모님 생신 축하해주러
(사실 사회에서 만나면 누님 뻘인데 ^^;;)
하루 가생질 못하니 손 떨리더라구요
폰으로 하려니 노안이 와서 오래 못보겠음
잡게 살벌한 분위기에 눈팅만 했네요
밀린 글들은 천천히 보며 댓글 달게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