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사진들 이것으로 오늘 이야기는 끝을 낼게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번 재밌게 봐주세요^^
야식도 먹었으니 이제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저기 보이시는 가게는 음료수 가게인데요.과일이 싸다고 아까 말씀드렸죠.네 과일쥬스를 전문적으로 파는 곳입니다.과일주스또한 엄청싼 가격에 팔고 있었는데 355ml정도가 대만돈으로 30에서 40원사이 한국돈으로 1800원정도면 망고주스니 바나나 우유니 다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는길에 몰래 음식하는 장면을 찍었습니다 대부분 저렇게 요리를 합니다.어떻게 보면 비위생적일 수도 있지만 나름 규칙?을 준수하면서 요리를 합니다.옆에 먹는 분 보이시죠?저렇게 먹더라고요.ㅎㅎㅎ
저게 바로 대만 버스입니다.아 버스탈때 한국과 다르게 탈때 내는거와 내릴때 내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요.버스기사 윗쪽에 팻말에 썅처면 승차라는 뜻이 뜨면 승차시 돈을 내야하고요 물론 앞에다 내야합니다.버스카드도 있긴 하지만요.그리고 씨아처 하차라는 뜻인데 내릴때 돈을 내야합니다.더 웃긴점은 구간이 지나는걸 잘 봐야 돈을 언제 내는지 꼭 확인해야한다는..안그러면 욕먹습니다.주의하세요!^^이런거 보면 한국이 편하다는..
오토바이 정비소인데요.한국보다 많은 숫자에 오토바이를 갖고 있으며 또한 정비소도 엄청나게 많습니다.다만 자동차 정비소를 많이 못봤네요.아무래도 좁은 차도에 차들이 지나가기에 불편해서 다들 오토바이를 선호하는거 같습니다.중고등학생한테 선물로 부모님이 사준다고 하네요...ㅎㄷㄷ
세븐일레븐 안입니다 이것도 사진소리 때문에 몰래 찍기에 너무 낯설었습니다..옆에 보이시죠 저건 야한게 아닌 게임시디인데요..대만에서 게임광고를 할때 연예인을 많이 쓰지만 연예인들 전부다 옷을 거의다 벗을?정도로 나옵니다..물론 한국게임 광고도 여기서는 변하게 되죠...진짜야함...왜 그러냐면 오타쿠?를 위해서라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오타쿠의 여신이라는 별명도 나오게 됬습니다.다들 이 타이틀 얻을려고 막 벗고 난리이죠..
음료수 종류입니다.여러분 뭐드시고 싶으세요???사드세요.^^
세븐일레븐에 없는게 없습니다.전에 말씀 드렸죠.모르겠으면 글쓴이에 아놔짜증나를 쳐서 전편을 보세요^^웃긴점은 이곳에서 책을 보고 할거 다한다는 점..ㅋㅋㅋ얼레이스 오픈 세븐일레븐 환잉광린~cf송입니다.
신호등이 한국과 달라 한번 찍어봤습니다.저 도안은 한 초딩?6학년 짜리가 직접 디자인 했다는군요.뭐 신기한거 보다는ㅋㅋㅋ걸어가는게 웃겨보인다는 나중에 동영상 올리겠습니다^^
이제 끝이 나네요..
다음에도 좋은 이야기를 갖고 쓰겠습니다.^^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