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스텔라 장은 지난해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완벽한 불어 실력을 뽐낸 바 있다. 이 때문에 당시 한 프랑스 손님은 스탈라 장에게 “혹시 프랑스인이에요”라고 묻기도 했다.
스텔라 장은 프랑스 최고 교육기관(대학)인 그랑제콜에서 생명공학 전공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인재들을 배출한 학교다. 프랑수아 올랑드와 자크 시라크 전 대통령, 세계적인 화학자이자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 위대한 문호이자 사상가 장 폴 사르트르 등이 나왔다.
해당 방송에서 스텔라 장은 불어와 영어, 스페인어는 잘 할 수 있고, 중국어와 독일어는 공부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