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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3 21:47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글쓴이 : 물망초

속이 느끼 하네요
튀금 종류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는 부른데 느끼해서 인지 라면
먹고 싶네요 청량초 팍팍 김치도 썰어서
넣고... 먹을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
해외 계신 친게님들은 어떻게 보내시는지...
근황 알려 주세요
아쉬운데로 자녀분들하고 송편이라도 해드세요 ㅎㅎ

정복 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생 하시는 객님도
명절 잘보내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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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로가생 19-09-13 22:14 전복~ 전복~



		물망초 19-09-13 22:50 헬로 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전복하니 전복회 먹고 싶네요 쫀득한 맛이 있는데... 헬로 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전복하니 전복회 먹고 싶네요 쫀득한 맛이 있는데...



		진빠 19-09-13 23:05 그냥... 뭐.. 어.... 잘지내죠 뭐 ㅎㅎ 그냥... 뭐.. 어.... 잘지내죠 뭐 ㅎㅎ



		촌팅이 19-09-13 23:23 아.....나두 물망초님이 느끼는 그 느끼함 느끼고 싶다ㅎ 물망초님도 남은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아.....나두 물망초님이 느끼는 그 느끼함 느끼고 싶다ㅎ 물망초님도 남은 연휴 즐겁고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러키가이 19-09-13 23:40 안정복 이 말했습니당 -0- 난 안정복이 좋아요 -0- (ㅌㅌㅌㅌㅌㅌㅌr^^r) 연휴 -0- 친게 여러분들도 잘들 보네용~! 안정복 이 말했습니당 -0- 난 안정복이 좋아요 -0- (ㅌㅌㅌㅌㅌㅌㅌr^^r) 연휴 -0- 친게 여러분들도 잘들 보네용~!



		아이유짱 19-09-14 09:25 오늘 청계천이라도 걸을라구요 서울은 넘나 심심해유 오늘 청계천이라도 걸을라구요 서울은 넘나 심심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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