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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5 00:46
제가 뜸한 이유...
 글쓴이 : 치즈랑
조회 : 966  

몇몇  저랑 안맞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오셔서
불편해서 못왔어요

제가 소심하잖아요
왔는데 놀다가라고 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그리고 별다른 감정이 없는데
티내는 것도 그렇게 민폐쥬~~^^;;;

에라...하고 안오게 되더라고요,
암튼 오늘은 실체가 밝혀져서
틀리지 않았다는 것은 알게 되었어도
심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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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모델 19-09-15 00:53
   
으이그 소심한 우리 즈랑아재를 누가 이렇게 힘들게 만들었엉 >_<

그나저나 추석 잘 쇠셨어유? ㅎㅎ

저는 바빠서 요즘 통 접을 못했었네유 ㅎ

즈랑아재 추석 복 많이 받으세유 ㅎ
하늘나무 19-09-15 00:58
   
아하~ 그랬구나~ㅋㅋㅋ

즈랑님이 얼마나 마음이 여린데~ 즈랑님한테 밉보이면 그 사람은 정말 나쁜거~ㅎㅎㅎ

애쓰셨어용~^^
     
러키가이 19-09-15 02:15
   
아주 맘이 여리진 않음둥 -0- 즈랑댁이 가끔 센치해서 그럼둥~!
귀요미지훈 19-09-15 01:02
   
그 이유였어유?  이런~~~~~~~~~

같이 놀 다른분들도 많은디 왜 그러셨대유?

(ps. 어...혹시 몇몇에 나도 포함? 좀 찔리긴 하지만..설마?)
     
후아붸붸o 19-09-15 01:17
   
저도요ㅠㅠ
치즈랑님한테 동상님이라고 안해서 저번에 서운해 하신것 같아서 불안 ㅎㄷㄷ
          
귀요미지훈 19-09-15 01:30
   
거기에다가 후아누나가 친게 자주 안 와서 서운한거도 플러스에유~
               
러키가이 19-09-15 02:15
   
게다가 -0- 요미댁이 붸붸댁에 댓글단것도 마이너스에유~ (ㅌㅌㅌ ㅋㅋ)
                    
귀요미지훈 19-09-15 02:15
   
옴마야..그런거시야? ㅠㅠ
진빠 19-09-15 01:07
   
그냥 그런 글만 스킾하삼 ㅎㅎ..

나라를 구하느라 바쁜줄 알았3 ㅎㅎ
후아붸붸o 19-09-15 01:14
   
아 그런일이 ㅠㅠ
제가 요즘은 자주 못와서 잘 몰랐군요ㅠ
치즈오빠님이 맘이 여리셔서 더 힘드셨나보네요 ㅠ
불편하신분이 있으셔도 안그런분들
오빠님을 더 아끼고 좋아하시는분들이 많으시니
편히 오시고 놀다 가심되죠 ㅎㅎ
화이팅 치즈오빠♡
우왕 19-09-15 01:31
   
쌩까면 되쥬
리루 19-09-15 01:34
   
뜨끔...

부항으로 바꾸세요
쌈바클럽 19-09-15 01:58
   
그렇군요. 근데 그거 습관 되실 수도...
러키가이 19-09-15 02:16
   
심란할땐 -0- 우황청심원 1잔 원샷 하면 좋아유~!
촌팅이 19-09-15 02:25
   
방금 잡게 보고 왔는데 조금 놀랬네여....

그나저나 치즈랑님 즐거운 연휴 보내고 계시죠?
한동안 뜸하셔서 무슨 일 있으신가 궁금했음ㅎ
쌈바클럽 19-09-15 04:08
   
촌팅이님 글을 보고나서 확인해보고 오는 길이에요. 위에 제가 쓴 댓글은 암껏도 모르고 한 해당 이슈와는 관련 없는 농담으로 그 어떤 오해를 하시던 그런 의미는 절대 아니에요.

이제 뭔지 알았어요~!
신의한숨 19-09-15 08:22
   
어\느 순간 저두 싸아~~~하드만요..이건 모지?? 하고
물망초 19-09-15 10:24
   
제가 그렇게 싫어유~~~
치즈성님~~~~
싫으면 싫다 말씀 하세요
더 달라 붙을꺼에유~~
향연 19-09-15 10:39
   
아..나보고 하시는 말씀 같아요.
뭔가 찔리는놈이 범인인데 괜히 찔리고있다는.
가게 놀러간다해노코 못간것도 그렇고..또 뭐가있지ㅠ
제가 잘못했어요~
아이유짱 19-09-15 11:34
   
그랬어유? 저만 무뎌서 몰랐나봐유
근데 누굴까...전 아니쥬?
     
물망초 19-09-15 12:51
   
맞는데요 ㅎㅎㅎ
치즈성님은 여성회원님 빼고
다 싫어 합니다
     
신의한숨 19-09-15 14:36
   
모르는 사람이 바로 호구
역적모의 19-09-15 18:46
   
으이그~~ 그러니까 평소에 저한테 잘 좀 하시지~~~ (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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