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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5 23:08
마침내 마눌님이 외출을 허락해 줬을 때
 글쓴이 : 귀요미지훈
조회 : 1,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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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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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짱 19-09-15 23: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9-16 0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래니 19-09-15 23:49
   
저 아재 사진까지 찍혀서 어이할꼬..
어이할꼬... 등짝 스매싱 몇방짜리인가요. 저거..
러키가이 19-09-16 01:05
   
ㅍ.,ㅍ 비유법으로 먼가를 보여주신 요미댁 -0- 드뎌 자유를 만끽하셨군용~!
     
귀요미지훈 19-09-16 02:23
   
울 마눌님은 날 너무 자유롭게 풀어주시는 척...? 하면서 화상통화로 매일 체크하심둥ㅠ0ㅠ
          
러키가이 19-09-16 02:27
   
언제 사고?칠지 모르는 외모??를 가져서 더욱 -0- 의심병???이;;;

입장을 바궈바유~~~! 요미댁도 그럴듯~~~!

우헤헤헤 (자기이야기 아니라고 막 야그한다)

ㅌㅌㅌㅌㅌㅌㅌ -0- ㅌㅌㅌㅌㅌㅌㅌ
               
귀요미지훈 19-09-16 03:02
   
총각때가 좋은거임둥 -0-

핫도그도 맘 놓고 매일 사묵을 수 있공...여쌤들이랑 물총 싸움도 할 수 있공..ㅋㅋㅋ
                    
러키가이 19-09-16 04:34
   
ㅋㅋㅋㅋㅋ 이런식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하다니 ㅋㅋㅋㅋㅋ
아무거나 19-09-16 02:31
   
     
귀요미지훈 19-09-16 02:59
   
영상으로 보니 더 생생하구만유~ㅎㅎ
          
헬로가생 19-09-18 05:38
   
전 왜 이렇게 저 분이 측은하죠?
너무 불쌍함...
진빠 19-09-16 02:56
   
아~~~~~~~

울마눌님은 나가는거 신경안쓰는데~~! ㅎㅎ

문제는 애들 밥은 누가 차려주나.. 숙제는 누가 도와주나~~~~~!

다 하고 나가려면.. 잠잘시간 ㅋㅋ
     
귀요미지훈 19-09-16 03:00
   
다 하고 나가려면.. 잠잘시간

--> 여기서 빵~~터졌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로가생 19-09-16 20:26
   
독에 물 받아놓고 나가거라~
          
진빠 19-09-17 00:52
   
엇.. 콩쥐...
촌팅이 19-09-16 03:17
   
새로운 세상에 눈을 뜨셨군여
죽돌이 되실 듯한 표정ㅋ
     
귀요미지훈 19-09-16 15:18
   
ㅋㅋㅋ 그러게유
저 나이에 저런 표정 나오기 쉽지 않은디...ㅎㅎ
달콤제타냥 19-09-16 16:13
   
옴마야ㅋ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9-16 17:07
   
어머...달콤누나 오랜만~~~~~
헬로가생 19-09-16 20:24
   
ㅋㅋㅋㅋㅋ

뭐 여자는 맨날 눈에 피가 나도록 봐서...
ㅋㅋㅋㅋ

근데 참 저렇게 평생 일만 하며 사신 우리네 할아버님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픔.
Dominator 19-09-16 23:42
   
아련하다......
sussemi 19-09-17 10:40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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