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HOME > 커뮤니티 > 친목 게시판

작성일 : 19-09-18 08:43

여름이 가는군요

글쓴이 :

귀요미지훈

연상녀를 사랑했던 '42년의 여름' ost 되겄슴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황룡 19-09-18 09:07 전 가을남자 ㅋㅋㅋㅋ 전 가을남자 ㅋㅋㅋㅋ



		진빠 19-09-18 09:29 어.. 분위기가... 명화극장의 여운같삼 ㅋㅋ 어.. 분위기가... 명화극장의 여운같삼 ㅋㅋ



		모래니 19-09-18 10:48 새로운 여름이 오는거죠. 아 이제 날파리 없는 세상에서 살겠구나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새로운 여름이 오는거죠. 아 이제 날파리 없는 세상에서 살겠구나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아이유짱 19-09-18 11:34 어 이거슨 전쟁에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유부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의 청춘 성장물이었던 걸로 기억함 이런 스토리의 포르...아니 영화를 엄청 봤음 어 이거슨 전쟁에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유부녀 그녀를 사랑하는 소년의 청춘 성장물이었던 걸로 기억함 이런 스토리의 포르...아니 영화를 엄청 봤음



		러키가이 19-09-18 12:53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0- 삼촌이 아니구 42년에 20세+58+19=97세;;; 허걱 요미 어르신 -0- 요태까지 몰라뵈서 죄송요;;; ㅌㅌㅌㅌㅌㅌㅌㅌ -0-;;;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42년의 여름....... -0- 삼촌이 아니구 42년에 20세+58+19=97세;;; 허걱 요미 어르신 -0- 요태까지 몰라뵈서 죄송요;;; ㅌㅌㅌㅌㅌㅌㅌㅌ -0-;;;



		신의한숨 19-09-18 12:57 여름해변에 .... 표현이 너무..ㅡㅡ; 여름해변에 .... 표현이 너무..ㅡㅡ;

Total 52,628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친목게시판 유저에게 해당되는 제재 사항 (10)	객님	11-09	98573
공지	회원 간 자극하는 글은 삼가주십시오 (15)	관리A팀	03-05	149766
공지	친목 게시판 이용수칙! (26)	관리A팀	08-22	100402
2401	제가 노래를 1도 몰라서요. (21)	선괴	09-13	620
2400	샌드위치 새로 해먹었는디... (20)	모래니	09-13	704
2399	. (3)	아키로드	09-13	626
2398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6)	물망초	09-13	626
2397	오늘 공감되는 유튭.. (10)	진빠	09-14	732
2396	낭만이 2% 부족할 때, (12)	러키가이	09-14	1145
2395	동물로 알아보는 내 연애스타일 (30)	촌팅이	09-14	1219
2394	아침부터 그루브 타실 분들 입장 (10)	귀요미지훈	09-14	726
2393	오늘은 이걸로 가즈아~~ 시즌 3 EP. 16 하이트 블렉 스타우트 (16)	진빠	09-14	842
2392	추석 잘 보내고 계시죠` 요즘에`귀에 쏙 들어오는~~~ (10)	치즈랑	09-14	716
2391	추석 잘 보내고 계시죠` 요즘에`귀에 쏙 들어오는~~~ (1) (13)	귀요미지훈	09-14	774
2390	제가 뜸한 이유... (23)	치즈랑	09-15	966
2389	결국....ㅎㅎ (15)	하늘나무	09-15	1364
2388	왜 나한테만 그런데유~~ㅠㅠ (17)	신의한숨	09-15	1006
2387	올만에 야구한김에 인증~~! (24)	진빠	09-15	950
2386	가을하늘 같이 보아요(feat-청계천) (22)	아이유짱	09-15	921
2385	마침내 마눌님이 외출을 허락해 줬을 때 (22)	귀요미지훈	09-15	1286
2384	새벽에 노래한곡~135 (4)	촌팅이	09-16	752
2383	(완결) 오늘 죽다 살아남~우황청심원 먹고~위기 반나절뒤 모면 (28)	러키가이	09-16	1241
2382	한국관광공사 추천 9월, 초가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길 (3)	러키가이	09-17	858
2381	셋째형님 생일 선물 (17)	귀요미지훈	09-17	740
2380	좌뇌형, 우뇌형 테스트 (19)	귀요미지훈	09-17	1261
2379	바보같은 꿈-_- (9)	모래니	09-17	671
2378	가을밤, 몽돌과 파도소리 따라걷는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6)	러키가이	09-17	1154
2377	여름이 가는군요 (6)	귀요미지훈	09-18	624

◀ <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201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