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약속 나갔다가 고양이님의 앙징맞음과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을
열심히 설파하며 꾹꾹이 영상까지 찾아 보여주는 열심을 보였드랬죠.
고양이 앙큼하고 뭔가 무서워서 싫다던 사람들이 반쯤 넘어왔습니다.
그리곤 제가 좋아하는 고양이라며 친게공식마스코트 룡이를 보여줬더니
한시간 가까이 설파했던 냥이교 포교활동이 물거품이 되어뜸 ㅋㅋㅋㅋㅋ
룡아~~~~~~~~!!! 네 귀여움을 몰라주는 나쁜 누야들 ㅠㅠㅠㅠㅠ 싫다!!!
룡이 들이대는 샷 너무 귀여운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