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배경- 원래 과거 인도의 종교는 부와 명예를 얻는 척도. 많은 신자는 민족을 이루고 나라를 만드는 터전이었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도를 닦고 교주가 되어 많은 민중이 따르면 큰 나라를 만들 수 있었음.
부처는 원래 사카족의 아들이었음. 왕자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왕자가 아니고 아주 작은 사카족의 부족장 아들이었음. 대략 500명 정도 된다고 봄. 지금도 부처가 왕자라고 말하면서 거짓말 하지만 사실은 아님. 카필라성의 터는 아직도 존재함. 룸비니에서 태어났음. 사진으로 보면 터가 아주 작음.
http://blog.daum.net/dasom2030/51
이런 부처는 왕자의 지휘를 버린 것이 아님. 부처는 더 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이곳저곳을 떠돌아 다니면서 종교의 장점을 직접 배움. 그래서 인도에서 유행한 종교의 장점만 모아서 불교를 만듦. 그리고 사카부족이 신도로 들어와서 생활하면서 점차적으로 커지게 됨.
결국 오늘날 가르치는 불교의 유례는 모두 거짓이 대부분. 인도 불교 역사의 책을 보면 진실을 알게 됨.
머리에 든게 없는 사람들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들 하죠.
아 물런 글쓴이가 머리에 든게 없다는 말은 절대 아니구요.
좀 풀어서 말하자면, 그 당시 나름대로의 사회적인 환경이나 문화 기타 등등,
깊에 파고 들어가서 살펴볼게 너무나 많다는거죠.
저 또한 이런게 귀찮고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글쓴이에게 뭐라 따지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