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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2 03:15
잠이 너무 안오네요
 글쓴이 : 호이호이
조회 : 1,735  

약도 먹었는데 ..
누워있다가 맛집 검색이나 하고 있네요.
빨리 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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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로드 13-06-12 03:15
   
초코우유를 데워 드시고
옆으로 누워계시면 잠이 스르르
     
호이호이 13-06-12 03:21
   
엄훠~아직 안주무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저녁을 너무 많이 먹어서 속도 상태가 좋지 않아요
exercisead 13-06-12 03:17
   
=ㅅ=/
     
호이호이 13-06-12 03:22
   
?? 이모티콘 파악이 안되는
          
exercisead 13-06-12 03:23
   
자다깨서 게슴츠레한 눈으로 모니터를 응시하며 새벽 인사...
               
호이호이 13-06-12 03:26
   
아하~ 친절한 설명 감사ㅎㅎ
                    
exercisead 13-06-12 03:26
   
친절과 다정함의 아이콘으로 거듭나기로 했어요.^~^v
                         
호이호이 13-06-12 03:30
   
일단은~ 기대해보렵니다~
                         
exercisead 13-06-12 03:31
   
( __)그냥 잠결에 던져본 말인데...;
                         
호이호이 13-06-12 03:35
   
끙ㅡㅡ++
그래도 일단은
                         
오캐럿 13-06-12 04:50
   
그냥 던져본 말이 아닐낀디..ㅋㅋㅋ
뇨자사람에겐 몸에 벤 습성..ㅋㅋㅋㅋ
호이호이 13-06-12 03:36
   
두부집 찾고나서 자려고 했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ㅠㅠ
     
exercisead 13-06-12 03:40
   
밤새도록 찾아보아요^~^/(부드러운 톤으로)
          
호이호이 13-06-12 03:42
   
지금 찾았네요 흐흐흐
역시 인터넷엔 없는게 없어요~
               
exercisead 13-06-12 03:45
   
잘했어요^~^b 딴것도 함 찾아 보아요~(버터에 밥 슥슥 비벼먹은 듯한 미끌미끌 상냥한 목소리로..)
                    
오캐럿 13-06-12 05:11
   
어우~ 느끼~ 초절정~@#$%@~
호이호이 13-06-12 03:47
   
허걱 문닫았다는 댓글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날 밝으면 전화해봐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럴순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ercisead 13-06-12 03:50
   
두부에 어떤 뻐꾹새 울부짖는 기구한 사연이 담겨 있길래!!:"T^T":(타인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눙물을 떨굴줄 아는 나는 참으로 다정다감한 남자가 아닐쏘냐!!쿵덕!>_<b)
          
호이호이 13-06-12 03:53
   
거기 순두부 찌개 먹고 나면 다른 순두부 찌개는 눈에도 안들어와요.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순두부의 신세계..................................
순두부 찌개님...오늘은 울면서 잠 들 것 같네요
          
81mOP 13-06-12 03:53
   
퉤끼 아자씨 아직 안주무셨어요?....체력이 대단....
               
exercisead 13-06-12 03:55
   
자다가 깼어연..; 자야대는데...다정한 남자로 거듭나려고 짐 연습중...;;(막 두드러기가 나연..-_ㅜ)
                    
81mOP 13-06-12 03:56
   
훔.........

피식.......


원래 다정다감 하시잖아요....










엥?....뭐래...내가 무슨 말을....
                         
호이호이 13-06-12 03:57
   
야근이 아니라 술먹고 계셨던거 아녜요? ㅎㅎ
                         
exercisead 13-06-12 03:58
   
긔엽지영 and 오글리쉬군의 경지에 이르려면...갈길이 멉니다.(__)

그정도는 되야...어디 명함이라도 한장 슬쩍 들이 밀수 있지효.-ㅅ-;(쳐 겸손하기 까지!>_</)
                         
81mOP 13-06-12 03:58
   
훔....일거리에 치여서 잠시 정신이 나갔었나봐요...

에효....

벌써 이럴 나인 아닌데.....
                         
81mOP 13-06-12 04:00
   
훔.....사람이 급하게 변하면
죽을 때가 된거래요....

운중아자씨 우리 가생이에서 좀더 봐요....일찍 하직하시면 안돼요...
                         
exercisead 13-06-12 04:01
   
그.그럴 나이세요(.. )(소근~)
                         
81mOP 13-06-12 04:02
   
헹....

퉤끼아자씨가 그런말 함 안돼죠...

몇살 차이난다고....
                         
exercisead 13-06-12 04:03
   
뭐 내가 오피님 나이되면...또 말 바뀌긴 하겠조..=ㅂ= ㅋㄷ
                         
81mOP 13-06-12 04:05
   
훔.......

누가 들으면 엄청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줄 알겠네요.....


오늘 새벽부터 엄정화가 나네요...
                         
exercisead 13-06-12 04:06
   
뭐 2살 이상 차이나면 엄청 나는 것 맞쓈다.-ㅂ- 풉;

네..저도 갑자기 엄정화가 생각나네요..
                         
81mOP 13-06-12 04:10
   
네...앞으로 자제해 주세욧
                         
exercisead 13-06-12 04:12
   
땡! 자제->X  자재-->ㅇ
공식이... 엄청화가 나네요!!!

네 저도 엄정화가 생각납니다.

어쨋든 자재해 주세욧!

네 자재하겠습니다.

대략 이 순서조... 외우세 아니 외우새요... 맞춤법은 시크하게 틀려주는게 그(?!)만의 대화방식이조.=ㅂ= 풉;;
                         
81mOP 13-06-12 04:13
   
훔...역시 정상인에겐 어려운 거군요...

알겠습니다..

외우도록 노력해볼게(요)

근데 넘 어려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ercisead 13-06-12 04:19
   
간간히 대화도중에 구라를 섞어주면 금상첨화조..

가령..어젯밤에 길가다 벤츠를 주웠다던지...

100대 1로 싸웠는데 정신차려 보니..모두 피를 흘리면서 신음소리를 내며 쓰러져 있길래 순간 겁이나서 허겁지겁 도망쳤다는 둥의 썰을 맞춤법을 틀려가며 늘어놓으며 한껏 허세를 떨어줘야...

비로소 조금이나마 그분의 발자취를 따라갈수 있는 겁니다.;
                         
81mOP 13-06-12 04:22
   
역시.....

퉤끼아자씨 센스는 살아있군요.....

부럽.....

나도 멸우한테 전수받아야 되는데.....



아참 그분은 요즘 잘 안보이던데...
제대하고 회사다니고 학교다느라 많이 바쁜가 보네요...
가끔씩 생각이 나긴하는데...ㅋㅋㅋㅋㅋㅋ
                         
exercisead 13-06-12 04:25
   
그분의 멘탈은 생각보다 후지더군요.풉;;ㅋㅋㅋㅋㅋㅋ

며루는 이미 배부른 사랑꾼이 되어 버려서...안타깝지만..더이상 며루에게 나올건 없습니다. ;

그냥 그녀석도 한낫 머리 깍인 삼손에 불과하지요.=_=;
(불쌍한 녀석ㅜ_ㅜ또르르~)
                         
81mOP 13-06-12 04:27
   
훔.....

소식통에 따르면 며루가 사랑꾼이 됐다는 건 뭔가 과장된 거라더군요(소곤소곤)

과거 여친이랑 헤어진뒤 여성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

이여자 저여자 찝적이며 방탕한 생활을 한다는 소문이.....(소곤소곤)




아마도 나름대로느 카사노바라고 컨셉을 잡은모양인데...
얼마나 먹힐지는.....훔....(이건 비밀이에요)
                    
오캐럿 13-06-12 04:50
   
81mOP 13-06-12 03:53
   
전 지금 야근중이에요.....

피곤하긴 한데 눈은 말똥말똥하네요...ㅎㅎ

안냐세요....
     
호이호이 13-06-12 03:54
   
에고 이 시간까지 수고가 많으시네요.
잠은 어제 주무시나요? ㅜㅜ
          
81mOP 13-06-12 03:55
   
오늘은 철야를 해야 할거 같아요...ㅠ.ㅠ

한달에 한번정도 이런 날이 돌아오지요...
               
호이호이 13-06-12 04:00
   
                    
81mOP 13-06-12 04:01
   
아...........배고파지네요.......ㅠ.ㅠ

맛은 죽일 거 같은데....

이시간에 위꼴사진은....테러에요...ㅠ.ㅠ
                    
exercisead 13-06-12 04:01
   
순두부보다는 그냥 우렁 된장찌게가 더 낫던데;;
                         
81mOP 13-06-12 04:02
   
둘다 좋아해요....
                    
오캐럿 13-06-12 04:51
   
아니 두 냥반이들이 이 시간에 고문을ㅋㅋㅋㅋㅋㅋㅋㅋ
호이호이 13-06-12 03:56
   
꿈속에서 꿈에 그리던 순두부 찌개님을 만나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잠을 청해 봐야겠어요,ㅜㅜ
     
81mOP 13-06-12 03:59
   
늦었지만 편안한 밤 되세요...^^
오캐럿 13-06-12 04:52
   
호이님 뒤척이며 다시 가생이로 튕겨 들어와랏!! 얍!!~ㅋㅋ
drone 13-06-12 09:45
   
51번째 댓글의 영광을 저에게 돌립니다. ...       

전 잠이 잘와서 불면증을 몰라요.. 잠은 왤케 눈치없이 시도때도 없이 쏟아지는건지..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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