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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09 21:32
과제가 끝나니 시험이 코앞
 글쓴이 : 붉은kkk
조회 : 166  

휴....언제쯤 이 고생이 끝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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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gebra 17-10-09 21:33
   
저도 내일부터 초특급 바빠질 예정 ㅜ
     
붉은kkk 17-10-09 21:33
   
저...그런데 알지님은 전공이 어떻게 되세요? 이런 질문 드려도 되나 ㅎㅎ
          
algebra 17-10-09 21:35
   
쪽지확인 ㅎ
바람가람 17-10-09 21:35
   
더러운 시험같으니라고!

여봐라 저 시험이란 놈을 쳐라!
     
고소리 17-10-09 21:37
   
그런데 시험이라는 넘 목이 수백억개는 되나봅니다 그려~~~
          
바람가람 17-10-09 21:39
   
그러게요ㅠ 시험치는 것도 일이네요ㅠ
     
붉은kkk 17-10-09 21:39
   
ㅠㅠ 바람님은 보통 시험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바람가람 17-10-09 21:40
   
음 전 기본적으로 벼락치기파 인데
내용은 그냥 외우는 것보단 연상하거나 연결해서 이해하는 식으로 하는 편입니다ㅠ
필기는 거의 안하거나 아에 안합니다 수업시간에 잠만 자서ㅋ 그렇다고 대학원 와서까진 그러지 않습니닼ㅋㅋㅋ

단점은 한번 막히면 망함...
               
고소리 17-10-09 21:42
   
바람님은 망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여친도...없는데
                    
바람가람 17-10-09 21:43
   
아...크흨ㅠ 그런데 노느라 성적이 롤러코스터입니다ㅠ

최저가 1.8대고 최고가 4.0입니다ㅠ
                         
고소리 17-10-09 21:44
   
남친이랑?
                         
바람가람 17-10-09 21:45
   
그냥 남사친 여사친들이요ㅡ,.ㅡ;;
                         
고소리 17-10-09 21:46
   
평균....2.2겠군....
어쩔것이여
그렇다고 여친도 없고...
                         
바람가람 17-10-09 21:47
   
켘 어떻게 그렇게 계산됩니까;;
                         
미우 17-10-09 21:49
   
사실이면 여친보다 공부에 더 소질이 없는 거군요!?
포기하고 여친에 올인해야 할 것 같네...
                         
algebra 17-10-09 21: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가람 17-10-09 21:51
   
올인해봐야 와줄 여자님이 계실까요;;ㅠ
                         
미우 17-10-09 21:55
   
그러니까 올인이 필요한 거죠.
쉬울 거 같으면 대충하지 왜 올인이 필요해요!?
안타깝네요. 그나마 공부가 있어 다행이다 생각했는데...


아이디 [바람샘]님께서 직업을 "공부"에서 "여친"으로 전직하셨습니다.
                         
바람가람 17-10-09 21:55
   
엌ㅋㅋㅋㅋㅋㅋ
               
붉은kkk 17-10-09 21:50
   
저는 이공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학적인 머리가 받쳐줘야 수월한데...
그러지를 못해서 ㅠㅠ
                    
바람가람 17-10-09 21:51
   
크흠...;;전 수학에 약해서 어케 조언해드리기가;;
미우 17-10-09 21:42
   
케이님과 달리 바람샘은 게으름뱅이라서
시험장 가서 쉬는 시간에 책을 보며 머리 속으로 망했네를 외치는 스타일이시죠~
모르는 주관식 문제의 답은 늘 "망했네"로 기재 했다는 후문...
     
바람가람 17-10-09 21:44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흰 100퍼 서술입니닼ㅋㅋㅋㅋㅋㅋ소설 못쓰면 망해욬ㅋㅋㅋㅋ
     
고소리 17-10-09 21:44
   
일명 파돌이...
귀를 파고 있군요,.
          
바람가람 17-10-09 21:45
   
컼;; 전 제가 알아서 귀 잘 팝니다ㅠ
미우 17-10-09 21:45
   
이쯤에서 제가 좀 미우...신 분 있나요!?

대답없는 거 보니 없군요. 분발해야지...
     
붉은kkk 17-10-09 21:46
   
ㅎㅎ 안녕하세요 미우님....도무지 고생이라는 놈이 끝나질 않네요 ㅠㅠ
          
미우 17-10-09 21:47
   
음... 처음 뵈었을 때 부터였나 가물한데...
목표가 크고 멋있어서일테죠. 고지를 향해 힘내시라는 말 밖에, 달리 위로가... ㅎㅎ
     
바람가람 17-10-09 21:46
   
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고소리 17-10-09 21:48
   
분 바르을 필요 없습니다.
          
미우 17-10-09 21:48
   
제가 분칠에 소질이 좀 있습니다~ 전통이죠.
          
붉은kkk 17-10-09 21:51
   
하하...안녕하세요 고소리님~~~요즘 제가 고생이 많습니다 ㅠㅠ
               
고소리 17-10-09 21:54
   
케이님 고진감래 이제 감내놔라 하십시오
감 내놔~~!
秋風 17-10-09 21:50
   
대학생의 고달픔이네요 ㅜㅜ
     
붉은kkk 17-10-09 21:51
   
ㅠㅠ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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