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아날로그님 카톡 알려달라고해서 커피라도 쏘세요

아~ 그런 방법이~ ㅋㅋㅋ
포스님 센스가 짱이신데요? ㅋㅋㅋ

제가 좀 -_-;; 짱이죠 ㅋㅋㅋ
쪽지로 여쭤보세요 댓글로 묻지말공

뭐...사용하는건 사용자의 몫이지만...
각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하는게 좋더군요.

큰 놈은 경도를 높인 스테인레스 제품이다 보니.....
나무 깎거나 음식손질 용으로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고...

검정색 톱니 나이프는 민날로 잘 잘라지지 않는....
두꺼운 밧줄같은 걸 긁어내며 자르거나...
급할 땐, 톱 대용으로도 사용가능합니다.....

무리하게 민날 사용하다 이빨 빠질까 걱정될 땐....
그 검정색 폴딩 나이프를 사용하시면 좋을거 같구요...

Buck 제품이 20~30년 전에는 꽤나 이름 날리던 브랜드인데...
새로운 강도의 철이 많이 생산되다보니....
경도에서 밀리기 시작하면서...
인기가 시들해졌죠.

라이너 락 형식을 사용해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한손에 쥐고 접었다 폈다하는 습관들이면....
금방 익숙해질겁니다.

쬐그만 넘은 Boker 라고 써있기는 한데....
중국산 짝퉁 같습니다.
택배박스 뜯거나...테잎 자를 때 등.....
일상생활에서...잡칼로 사용하시라고....ㅎㅎㅎㅎ

네.. ㅋㅋ 라이너락이란걸 첨봐서.. 접는데 한참 헤맸네요 ㅋㅋ
(저걸 한손으로 한다구요?;;;ㅎㄷㄷ)
날들이 엄청 날카로와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
아무튼. 잘 쓰겠습니다.
그리고 전번 좀 알려주세요. 커피라도 쏴드리게 ㅋㅋㅋ (아 물론.. 택배비 때문에 잠못드실까봐 ㅋㅋㅋ)

안전장치 없이 그냥 접히는 폴딩 나이프는
너무 위험해요.

그 분한 감정 유지해
눈 못감고 오래살려구요....냐하하하핫....

(종이박스 안에 들어있는 천도
 초기구입시 같이 들어있던거예요)

참.. 지방 오실 계획 있으시다고 전에 이야기 하신걸 들은거 같은데,
언제쯤 오시려나요 ㅋ

캠핑가시는거 부럽 나도이런휴가를 보내야 하는데..

알지님도 ㄱㄱ ㅋ
(얼어죽어도 책임 못짐ㅎ)

*비밀글
 체온으로 데워주는 방법이 있다능~
 (이상한 상상금지...으흐흐)

ㅋㅋㅋㅋㅋ 쏠로에여.. ㅜ
서러워서 남친을 하루빨리 만들어야지

쿨럭;@_@ㅋ

헤치님 행동하시는 멋진분이시네요ㅎㅎ
바로 보내주시고ㅎㅎ
아발님 캠핑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단단히 챙겨서 무사히 다녀오세요ㅠㅎ

가차운데루 가유~
설마 얼어죽기야 하것슈 ㅋㅋㅋ

훈훈^^ 흐뭇^^ ㅋㅋㅋ

쿠키 보내주세욧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