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이하야..
태극기를 걸었습니다.. 소소하지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작은성의를 보이기위해..
밖에나가서 태극기가 게양되있는 다른 집들을 보니 뭔가 이상해....
뭐지 이느낌........
!!!!
다들 조기를 걸었군요 -0-;; 전 그냥 경축일날 거는 태극기.....오후 12시에 슬그머니 조기로 바꿈..
역시 하나를 하더라도 뭔가 허술한 일처리는 저의 평생 베스트 프랜드네요.ㅠㅠ
오늘의 일기
안양천가서 버찌 10여개 따먹고 씨 가져옴.
수박먹고 씨 가져옴
종이컵에 씨뿌림.
벼 완전 잘자람. 상추 잘자람
서든스트라이크3 게임 다운중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 라는 책 읽는중
앞으로 내인생이 어떻게 될까 생각중
양쪽 새끼발가락에 물집잡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