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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18 15:51
쉼!!!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1,847  

뫼부우스의 띠처럼 절대 풀리지 않을듯한 일이 저를 10년은 늙게 하네요.

타샤할머니의 그림책을 보며 정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을 늘
주변 환경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난 그런 말을 믿지 않는다.
성공한 이들은 원하는 환경을
찾지 못하면 스스로 만들기 때문이다.

조지 버나드 쇼



그대를 조금만 나누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선물

랄프 왈도 에머슨


행복은 사소한 편린들로 이뤄져 있다.
키스, 미소 ,  다정한 눈빛,  진심으로 하는 칭찬,
유쾌함과 상냥함이 깃든 작은 행동 같은
곧 잊힐 소소한 것들로.

샤뮤얼 테일러 콜리지
(이 글은 지금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당신에게 헌정합니다)




잠잠히.....
차 한잔 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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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3-07-18 15:56
   
     
미노 13-07-18 16:33
   
커티님 10년 후...
(이것은 커티님 연세 조작 음모의 시작...)
          
커피and티 13-07-18 16:39
   
ㅋㅋㅋㅋㅋㅋㅋ10년 후에 90살 오 예~
               
미노 13-07-18 16:55
   
이런 젠장! 커티님이 여든이라니.. 내가 일흔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07-18 1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육성으로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
곰굴이 13-07-18 15:56
   
쉬!!!
     
커피and티 13-07-18 15:58
   
조심!!! 튀어요!!! @_@
김밥순대 13-07-18 15:56
   
봉쥴~ 마담?
타샤 할머니~ 검색해봐야집;; ㅎㅎ

댓글도 자신을 나누는 하나의 방식!! 이것이 바로 선물~
     
커피and티 13-07-18 16:00
   
챠오~ 감사히 받겠어요 김밥순대님의 선물

타샤 튜더에요
          
김밥순대 13-07-18 16:03
   
타샤 할머니~ 검색해도 나오네요^^

커티님께서 퇴행성 유아병에 걸리셨나~ 했는뎁;; ㅎㅎ
먼가 멋지네요,,,
http://blog.daum.net/cnlqorekd77/13729845
               
커피and티 13-07-18 16:10
   
ㅋㅋㅋ 할머니를 불러본게 언젠지...

이 할머니 너무 아련하심
                    
김밥순대 13-07-18 16:14
   
완죤 멋져부럽;; ㅎㅎ

커티님의 말년도 저리 되길,,, <이건 덕담일까요? 일단 저는 덕담으로 배앝아봄넵;; ㅎㅎ
                         
커피and티 13-07-18 16:15
   
ㅎㅎㅎ 덕담으로 받겠습니다.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서 황홀하네요.
부지런함이 없으면 절대 갖지 못할 곳이죠.
커피and티 13-07-18 16:01
   
커피and티 13-07-18 16:02
   
커피and티 13-07-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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