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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19 22:00

구피는 굳이 새끼 관리 안해줘도 됩니다..

글쓴이 : 러브사냥꾼

그냥 어항에 어미고기들이랑 같이 놔두면 살 녀석은 살고 약한넘은 먹히거나 죽어요...

저도 구피를 7~8년째 기르고 있는데..그냥 어항 하나에 따로 관리 안하고 수도물 그냥 보충해주고

물갈이약 같은거 전혀 안쓰고 그냥 기릅니다...

개체수가 줄질 않아요..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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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로리 15-07-20 16:01 이크 드론님으로 착각하고 댓글을 잘못 달았네요.ㅎ 이크 드론님으로 착각하고 댓글을 잘못 달았네요.ㅎ



		오른쪽위 15-07-20 17:49 먹히도록 냅둬요. 워낙 대량으로 뿌려놓아서 수조가 포화가 되기때문에 걷어줘야해요. 먹히도록 냅둬요. 워낙 대량으로 뿌려놓아서 수조가 포화가 되기때문에 걷어줘야해요.



		티노 15-07-20 19:45 현재 3자어항에 150마리가 넘어가고 있는데.. 치어가 한 10마리쯤 나오고 불끄고 다음날 보면 절반씩 사라지는걸 보고 가능하면 치어통에 옮겨주고 있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너무도 무한 증식하고 있네요. 스펀지 여과기가 일주일을 못 버틸정도니.. 이제 수족관에 가져다줘야할것 같은데.. 저 같은 사람은 아무래도 물생활은 아닌것 같에요. 한마리 한마리 죽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현재 3자어항에 150마리가 넘어가고 있는데.. 치어가 한 10마리쯤 나오고 불끄고 다음날 보면 절반씩 사라지는걸 보고 가능하면 치어통에 옮겨주고 있습니다만.. 그래서인지 너무도 무한 증식하고 있네요. 스펀지 여과기가 일주일을 못 버틸정도니.. 이제 수족관에 가져다줘야할것 같은데.. 저 같은 사람은 아무래도 물생활은 아닌것 같에요. 한마리 한마리 죽으면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retinadisplay 15-07-20 21:45 구피 번식왕 구피 번식왕



		GoForIt 15-07-22 08:25 얼마후면 강 저수지에서 볼 수 있겠군 같은 브라질 태생의 피라냐가 반가워 할수도 얼마후면 강 저수지에서 볼 수 있겠군 같은 브라질 태생의 피라냐가 반가워 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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