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 미침년이 친구죽여서 산속에 버렸다고 자수
경찰이 시체수색. 산짐승에게 뜯겨먹어 부패된 여자 시신발견.
왜죽였냐고하니 라인(line)에서 자기욕해서 혼자 산에끌고가 죽였다고함.
... 사실은 지 친구들 6명끌고가서 7명이서 린치.
얼굴중심으로 전신 담배빵. 7명이서 여자애하나 졸라 두들겨팸. 여자애가 안움직이니까
주범인년이 산채로 애 목꺽어서 비탈길밑으로 던져버리고 지는 집에감.
나중에 시체썩은거 가서 보고 무서워서 자수.
저 범인년은 친구년놈들4명하고 동거. 원조교제로 생활함.
애 죽여놓고 라인에서 어처구니없는 똘추발언들 작렬.
현재 나머지 가담자들이 자수.
대부분의 애새끼들이 16살. 그중한명은 21살.
전원 무직.
애새끼들 반성의 기미없이 지들 앞날걱정만하고있음.
현제 여기까지진행중.
흔한 아동보호법의 페해
우리나라도 멀지않았어 레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