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노동부 3자대면입니다.;; 겁나 떨리네요;ㅡㅡ;
긴장되고 초조합니다.
법적인 문제는 여기저기 많이 알아봤는데 감독관이 사업주와
결탁하지 않는 한은 승리 확실하겠더군요.
휴...
일단 가서 붙어보고 결과가 시원찮으면 노무사 선임해서 제대로 다시 한번
붙어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임금체불하고 그냥 버티기만 하면 시간 못내서 근로자 쪽에서 알아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도 많을 듯 한데 흠...
법이 좀 문제가 있긴 한 듯 하네요.
임금체불이 여전히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듯 합니다.
아무튼간에..내일 다녀와서 다시 글 쓰겄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