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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0 11:40
엔 타로 테사다르
 글쓴이 : 방숭저격기
조회 : 1,947  

Untitled-2.jpg
그러고보니 오늘 동생이  馬년 휴가 나오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The walls close in – the shadows whispers of conspiracy. Self-preservation is paramount at any cost! Reeling, gasping! Taken over the edge into madness. Fear and frailty finally claim their due. There can be no hope in this hell… no hope at all. Frustration and fury! More destructive than a hundred cannons. Those who covet injury, find it in no short-su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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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사운드 13-05-20 11:41
   
마년 휴..휴가요?!!
     
방숭저격기 13-05-20 11:41
   
말년 휴가입니다 형제여
          
알틱 13-05-20 11:49
   
그렇군요! ㅎㅎ
               
방숭저격기 13-05-20 12:47
   
그러합니다 형제여
통통통 13-05-20 11:46
   
아이어를 위하여!
     
방숭저격기 13-05-20 12:47
   
내 목숨을 아이어에!!
몰락인생 13-05-20 11:48
   
말년 휴가면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쌩까는게 정석이죠 ㅋ
     
방숭저격기 13-05-20 12:47
   
그렇습니다 형제여
알틱 13-05-20 11:49
   
반갑습니다!
     
방숭저격기 13-05-20 12:48
   
반갑습니다 형제여 저희는 고위기사 카라스와 함께 왔습니다. 그는 가까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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