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te.com/view/20131008n33335?sect=sisa&list=rank&cate=interest
요런 기사가 있어서 지난번에도 썼던 호주에서의 경험을 되살려 한줄쓰고자 함.
군대제대후 반워킹 정도로 호주에 있었음. 호주에서 일본애들의 경험이나
술경험은 이미 예전에 썼으니 확인바래용~~
어쨋든!!호주에서 경험상 저 기사는 내 피부에 와닿지않음. 참고로 나는 학창시절 수포자(수학포기)였음
그런데도 호주에서는 페르마의 밀실 주인공까지는 아니더라도 조연급 취급받음
가끔 마트에서 물건을 열댓개쯤 사고 나오면서 대충 암산으로 계산 마치고
계산대앞에서 정확한 금액 제시할때마다 코쟁이 친구들은 감탄했음.
컴퓨터? 스타크래프트 이딴건 게임이니깐 패쓰한다쳐도(사실 마우스로만 해도 이김)
대학때 레포트 쓰듯이 양손으로 찬란한 타이핑과 워드. 프레젠테이션. 엑셀 3종은
기본이며,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때운다는 정신으로
사진 파일 그림판으로 수정작업 선보이면
코쟁이 친구들은 나보고 마이크로소프트 입사신청하라고 했음.
한국의 젊은이들이여! 영어 쫌만되면 해외나가보시라~~
당신은 능력자 취급받을것이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