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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13 11:10
오늘 엄마 집 왔는데
 글쓴이 : 범고래
조회 : 152  

엄마가 피곤해 보인데여

점심 먹구 한 숨 자야할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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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란세 19-01-13 11:11
   
못먹어서 그려유.. 토닥토닥;;;
     
범고래 19-01-13 11:14
   
조금 먹고 안 자서 그런가 봐여 ㅋㅋ 한 숨 푹 자야겠네여.. 아발 님 이따 봬여~♥
          
아발란세 19-01-13 11:15
   
푸욱 자용~~ ㅋ
포스투 19-01-13 11:22
   
잘먹고 잘자야 덜 늙어요 ~
오늘은 챙겨먹고 푹주무세요
역적모의 19-01-13 11:32
   
젊었을 때 잘 안 먹으면 나중에 나이들어서 뼈 삮아요.

다이어트 같은 사이비는 집어치우고 많이 먹는게 장땡이예요.
     
진빠 19-01-13 12:29
   
ㅋㅋ 삼촌들이 하는 말~~
향연 19-01-13 11:48
   
정답~잠부족!
달콤제타냥 19-01-13 13:52
   
난 지금 일어났어요 ㅋㅋ
잘쉬다가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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