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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9 20:34
이 언니
 글쓴이 : 커피and티
조회 : 2,047  

김혜수 언니요 데뷔광고인지 모르겠는데

우유광고에서 워워 하며 카우보이모자 만지는 그런거 있었는데

어린나이에 너무너무 이뻐서 그 광고만 기다린 기억이 나네요.

아래사진은 16살 김혜수온니 ㅋㅋ 진짜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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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and티 13-05-09 20:35
   
81mOP 13-05-09 20:36
   
아...그광고 기억난다... 카우보이 모자  손가락으로 치켜 올리면서 워워.....

진짜 어릴적인데...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0:37
   
그니까 그 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었지 찾으니까 없네
          
81mOP 13-05-09 20:39
   
훔....이뻣지...세노야라는 드라마에서도 이뻤고...ㅎㄷㄷㄷㄷㄷ
               
장안유협 13-05-09 20:41
   
김혜수가 언니인가요? 본인이 언니인가요?
바른대로 말해요 얼릉 !
                    
81mOP 13-05-09 20:41
   
크하하하하하하하

오빠일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0:44
   
ㅋㅋㅋㅋㅋㅋㅋ 쎈데
                         
81mOP 13-05-09 20:45
   
                         
커피and티 13-05-09 20:52
   
나한테 하신 질문인듯해서 쳇
     
낭만아찌 13-05-09 20:40
   
롯데우유였지않나요??? 기억이.....
          
81mOP 13-05-09 20:42
   
롯데였나요....암튼 우유 광고였던거 같아요..ㅎㅎ
          
IceMan 13-05-09 22:00
   
네, 롯데우유요~ ㅎㅎㅎ
데스투도 13-05-09 20:38
   
이 때가... 몇년도더라.. ;;;;
이제야 비가 그쳤네요 ㅡㅂ ㅡ ;;;;
     
커피and티 13-05-09 20:40
   
저도 년도 기억은 그냥 너무 이쁘다 그랬던 기억만
          
데스투도 13-05-09 20:43
   
대부분 어릴때 이쁜데 가끔 보면 나이먹어서 더 멋진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재일 부러운 분은 젋은때랑 나이먹을때랑 다른 매력이 있으면서 한결같이 멋진 분들이더라구요.

아참, 감기가 심하신 것 같던데 비가 와서 몸 관리하기 힘드셨겠어요
               
커피and티 13-05-09 20:46
   
김혜수씨는 어릴땐 귀엽더니 나이 먹으며 자신감 탑재하며 멋있어 지신듯

오늘 잔잔한 업무가 많아 시달리다 좀전에 해방됐어요 좀 있다부터 아플예정 ㅋㅋ
                    
81mOP 13-05-09 20:46
   
훔...편리한 시스템이군...

쫌 있다부터 아플예정이라...
                         
커피and티 13-05-09 20:50
   
ㅋㅋ 미치겄다 생체 시스템이 정지된거같아
                         
데스투도 13-05-09 20:53
   
웃기면서도 웃지만은 못하겠는 발언이네요.
원래 열은 밤에 심하게 나는 거라 열나기 시작하면 밤에 몸관리 잘해주세요.

전 한번 밤에 몸이 안 좋다 싶었는데 걍 잤다가 새벽에 열이 40도가 넘어가서 응급실에 실려간 적이 있었죠.
                         
커피and티 13-05-09 20:56
   
저도 열 때문에 문제 겪은적이 몇 번 있어서 어젠 정말 겁나데요
혼자 있으면서는 처음이라

데투님은 이리 이해를 잘 하시는데 오피 저거는 ㅉㅉ ㅋㅋㅋㅋ
                         
81mOP 13-05-09 20:58
   
역시 다열질이었구만...다혈질과 비슷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1:03
   
                         
데스투도 13-05-09 21:06
   
ㅋㅋ 짤이 웃기네요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전 혼수상태로 끙끙 거리는 걸 어머니가 듣고 깨셔서 다행이었는데 말에요
                         
81mOP 13-05-09 21:07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근데 열 심하시면 진짜 혼자사셔서 조심하셔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1:16
   
데투님/ 예 어제도 39도 찍고... 암튼 알아서 챙겨야죠

OP님/ 오피니마 ㅋㅋ 에휴 콱~
붉은kkk 13-05-09 20:39
   
으...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아차 몸은 좀 어떠세요?
     
커피and티 13-05-09 20:41
   
ㅋㅋ 세대차이?? 약 먹고 누워있어요. 너무 일찍 자면 새벽에 깰까봐 가생이탐닉중 ㅎㅎㅎ
          
smilla 13-05-09 20:57
   
아프시다구요? ㅠㅠ
혼자 있을 때 아프면 뭐 해먹는 것도 싫고,
사다가 먹어도 입맛도 없고..
엄마 밥만 생각나고.. 그저 눈물만 나죠 ㅠㅠ
자고로 몸이 아픈 건 마음이 먼저 아프기 때문이랬는데..
혹 마음이 아픈 건 아니죠?? ㅜㅜ
               
커피and티 13-05-09 21:00
   
으흐흐 동네방네 광고중^^ 열감기가 와서요
아침에 밥도 없고 나가사끼 끓여먹고 약먹었습니다 징징 ㅋㅋㅋ
많이 좋아졌어요. 감사합니다^^
낭만아찌 13-05-09 20:44
   
김혜수..... 20대때 실물 봤는데..... 키도 크고 뭐... 힐때문이기도 했겠네요...
긴 생머리 찰랑거리며 걷는데.... 얼굴 무척 도도해 보였습니다.....
물론 예뻤지요.... 참!! 예전 20대때 강수연씨랑은 소주한잔 같이 했네요....
정말 예쁘드라구요.... 하...... 그대가 언젠지.....ㅠㅠ
     
81mOP 13-05-09 20:44
   
헉.....강수연이랑......


행님....행님 정체가 뭡니까?
          
낭만아찌 13-05-09 20:47
   
ㅋㅋㅋㅋ;; 직장이 충무로여서 영화배우들 자주자주 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헴!!!!
               
81mOP 13-05-09 20:48
   
오...........

그동네에서 직장생활하면 그런 행운도 있군요.,.

역시 설서 직장생활해야.....

덴장...난 촌동넨데...
               
커피and티 13-05-09 20:49
   
저도 거래처가 충무로라 많이 갔는데 저랑 뭔가 많이 다르시네요
                    
낭만아찌 13-05-09 20:59
   
전 호텔이라서요.....ㅋㅋㅋㅋㅋ
               
뿡뿡이 13-05-09 20:51
   
오호라
               
데스투도 13-05-09 20:56
   
헐.. 저두 예전 직장이 충무로 을지로 그쪽이었지만 서울에서는 연애인들 본적이 없는디 ;;;;;

대신 집근처에서 만날 드라마 찍고 라이브 방송 해대고 그래서 연애인들 많이 봤죠 ㅋ
                    
커피and티 13-05-09 20:59
   
ㅋㅋㅋㅋ 저랑 우연히 크로스한적 많았겠어요. 거기 현상소 이름이 기억 안나네 암튼 쥐방울처럼 드나들어으니
                         
데스투도 13-05-09 21:02
   
ㅎ ㅎ얼굴보면 아는 분인거 아닌가 몰라요 ㅋ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1:04
   
으흡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0:47
   
우워 낭만아찌님 강수연씨랑~ 도대체 어릴때 얼마나 멋지고 다정했던거에요?
전에 일본여자분 사건도 그렇고 ㅋㅋ
          
낭만아찌 13-05-09 20:50
   
옆테이블에서 마시고 있었는데... 제가 우연찮게 김호선감독님과
같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힘께..... 수줍어서 몰래 몰래 훔쳐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피and티 13-05-09 20:51
   
우어 이젠 감독님과의 친분도 슬쩍 ㅎㅎㅎ 강수연씨도 오목조목 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81mOP 13-05-09 20:58
   
호.....
영화계에 몸담고 있으셨나봐요....호....
                    
낭만아찌 13-05-09 21:00
   
노노!!! 그런건 아닙니다;;; 김감독님이 우리호텔에 장기 투숙하셨거든요...
그래서 알게된게 계기가 된거죠;;;
                         
81mOP 13-05-09 21:08
   
아..맞다..예전 호텔에서 근무하셨뎄죠....
스트릭랜드 13-05-09 20:46
   
김혜수 데뷔광고는 마일로에서 태권도 발차기하는 소녀로 나옴
     
커피and티 13-05-09 20:48
   
이로서 논네커밍아웃이 ㅎㅎㅎ 안녕하세요 스트릭밴드님

혜수온니가 태권도로 유명한 미동인가 초등학교 나왔더랬죠?
          
스트릭랜드 13-05-09 20:52
   
스트릭밴드아니고 달과6펜스 주인공 스트릭랜드입니다. ㅎㅎ 논네는 아니고 김혜수는 부산출신인데 서울로 전학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81mOP 13-05-09 20:57
   
달과 6펜스 중2때 읽다가 지루해서 팽개쳤었는데..
독서반이라 샘이 읽래서...ㅋㅋㅋ

근데 전 백투더 퓨처에 나오는 스트릭랜드가 고등학교 선생이름인줄 알았네요..ㅎㅎㅎ
거기에도 대머리 샘이 나오는데 이름이 스트릭랜드였죠...
               
커피and티 13-05-09 20:57
   
ㅋㅋㅋㅋㅋ 논네는 웃자고 물고 늘어져봤어요

스트릭랜드를... ㅠㅠ 죄송해요 제가 지성이 좀 부족해서요
연두귤 13-05-09 21:00
   
세라복 입은사진 진짜 예쁘네요...반할뻔했다는!...ㅠ.ㅠ ㅋㅋ
     
커피and티 13-05-09 21:04
   
연두귤양처럼 상큼 ㅎㅎㅎ 어서오세요 연두귤양
          
연두귤 13-05-09 21:10
   
네~! 커티님이 반겨주시니깐 너무 좋아요~ > < ㅎㅎ
그럼 입장할게요~! ㅋㅋ
               
커피and티 13-05-09 21:17
   
재밋는 가생타임 ㄱㄱ
로코코 13-05-09 21:02
   
어릴때 완전 이뻤네요..
     
커피and티 13-05-09 21:05
   
처음 보시는구나 김혜수씨 어릴때 진짜 이뻤어요 지금도 멋지지만 세월이 아깝네요
          
로코코 13-05-09 21:07
   
제 이상형인데..
               
커피and티 13-05-09 21:17
   
오호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성!!! 저희 오빠의 이상형이기도 했죠 ㅋㅋ
IceMan 13-05-09 21:58
   
롯데우~유~ , 워~ 워~

그 광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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