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는 동물 애호가가 아니올시다 중국의 중화사상과 흡사한 맥락인 인종차별론을 뿌리에둔 자문화중심주의자지...
손석희와 전화인터뷰내용만 봐도 얼마나 독선에 찌든 할망구인지....
2002년 월드컵유치경쟁때 한국이 개고기 식용을 포기하면 유리할것이다라고 끼어들었다가 FIFA로부터 니가 참견할일이 아니다라는 반응만 들었고 헝가리 결혼식문화중 닭머리를 치며 액땜을 하는 풍습을 겨냥해 닭학대라고 설래발 떨다가 헝가리 정치가에게 그리 닭이 걱정되면 KFC부터 없애라는 비아냥만듣는등 젊을때 육덕만큼 오지랍도 대박입니다....
실지로 프랑스내에서도 공개적인 왕따라 설자리도 없어요 ㅋ
진격의 푸아그라 사건부터 시작해서 프랑스 방송국이 모피코트입고 동물보호활동하는 늙은오지랍할매를 까기시작했거든요....
결국 오갈곳 없는 할망구 신의 한수라고 던진 사건이 이슬람을 공개비난입니다만.... 지뢰를 밟습니다
이유가 지.랄맞거든요 ㅋㅋ 쿠스쿠스냄새가 지독하다는 이유로 이슬람이 싫답니다 ㅎ
사상도 아니고 자국의 이익도 아닌 단한가지 음식냄새 때문이란거죠 ㅋ
웃긴게 이 쿠스쿠스는 프랑스요리로 오해될정도로 대중화된 것이 문제라는거죠....
이일로 지편인줄 알았던 프랑스 우익가지도 바르도를 맹 비난합니다 ㅋ
궁지에 몰린 바르도가 한 변명은 이슬람은 마취도 안하고 도축을한다라는 뿌왁스러운 헛소리였고
이에 프랑스 도축연합이 이 미친 할망구를 격리 시키기위해 인맥을 활용 정치인들을 움직여버리죠
결국 로비에 움직인 정치인들이 이 치매노인을 지지할수 없게 되니 가뜩이나 부족한 논리로 대응을 할수 없게 됩니다
뭐 결론은 재판받고 벌금 물고....를 수차례 반복하다가 결정적인 망언을 합니다
" 난 그냥 이슬람이 싫다"
결국 동물보호단체에서 단두대를 내리고 맙니다
당신같은 사람대문에 우리까지 인종차별주의자로 몰리니 어디가서 동물보호 한답시고 나대지마라며 제명시킨거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