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들이 영혼의 존재를 테스트하기 위해 완전한 죽음의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간을 만들기 위해 과학자들은 섭씨 273도(절대영도)까지 기온을 떨어뜨렸습니다. 모든것이 얼어붙어 생명이라곤 도저히 존재할 수 없는 완벽한 사후세계였죠...
그런데 놀랍게도 이 공간에서도 꿋꿋이 빛을 발하는 미세한 미립자들이 존재하더랍니다...
의문을 제기한 과학자들은 이 절대영도에서 완전한 진공상태를 만들기로 결심합니다. 모든 생명체를 한번 더 완벽하게 죽여버리는 시도였죠...
첫째로 보이는 물질을 모두 제거하고, 공기, 전자기파 역시 제거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속에서도 미립자들은 끄떡 없이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이런걸 보면 영혼은 존재한다라고 밖에 생각할 수가 없는 듯 합니다~
결론은 인간은 죽어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존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