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에님 밑에 글 보니까 어디 나가보시는것 같던데...치장은 이쁘게 잘 하셨나요?!ㅋㅋㅋㅋ
옷 따뜻하게 입으시구요!!!!
그러합니다....사실은 전에 막 꿈이 너무 좋은거 같아서 로또복권 아빠가 사보래서 5천원짜리 사본적이 있는데요...으아 역시나 다 꽝...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다시한번 깨달았어요...
다시는 하지않겠다!!ㅋㅋㅋㅋㅋㅋㅋ
그러쿤요...하긴 처음이라 이정도로 기쁜거 같기도 해요!ㅋㅋㅋㅋㅋ
으아!!!순대볶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참 조아라 하는데요.....만들어 먹고 싶네요
친구들 왔을때도 만들어먹고 아빠랑도 먹고 그랬는데
왜 맛있는 음식들은 재료값이 많이 들까요...ㅡ.ㅡ.....ㅠㅠㅠㅠㅠ
순대사야지, 양배추, 꺳잎, 지금 집에 심지어 당근도 없어서ㅠㅠㅋㅋㅋㅋㅋ슬푸당....
지금 그거 만들어 먹겠다구하면 아부지가 불호령을 내리실것만 같아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