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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1 13:48
연휴가 이제 반나절 남았네요 ㅡㅜ
 글쓴이 : 아발란세
조회 : 130  




오전 내내 차에 남은 짐 내려 정리하고.. 

또 아쉬워서 난로 도로 꺼내서 마침 집에 굴러댕기던 고구미들을 궜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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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탓인진 모르겠는데 오늘 따뜻하네요?
이 정도면 나갈만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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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19-01-01 13:56
   
현장보다 집 실내가 더 분위기 있어보이네용 ㅋㅋㅋ
     
아발란세 19-01-01 14:01
   
소품 세팅만 잘 하면 안나가고 분위기 내는게 가능할지도요 ㅋㅋㅋ
아 근데 장작은 안되는구나.. ㅡㅜ
화롯불에 고기 궈 먹는게 캠핑의 화룡점정인디.. ㅋ
진빠 19-01-01 13:57
   
실내 캠핑?? ㅋㅋ

올만에 보는 고구미~~

에고 냉장고를 뒤져봐야것넹~~
     
아발란세 19-01-01 14:01
   
마당에서 불피우고 구우세요 ㅋㅋㅋ
이럴땐 마당 있는 집이 그렇게 부럽드라 ㅡㅜ
          
진빠 19-01-01 14:30
   
추운디... 지금 영상 한.. 3~4도인데.. 바람이~~ 상당히 불어서리~~

밖에 불꽃놀이 한창인데 나갈까도~~ ㅋㅋ

얘기 들으니 고민되삼~~
               
아발란세 19-01-01 14:31
   
영상 3~4 도면 반팔 입고 나가도 되겠넵! ㅋㅋㅋㅋ
범고래 19-01-01 14:06
   
고구마 빛깔 실화입니까? 김치에다 먹으면 맛있겠네요 흐흐~
     
아발란세 19-01-01 14:13
   
오! 김치! ㅋㅋㅋ 하나 남은거 김치랑 먹어야것군여 ㅋㅋ
귀요미지훈 19-01-01 14:10
   
후후루룩...흐읍~~~이 빠져서 무효
     
아발란세 19-01-01 14:13
   
엥 ㅋㅋ 이가 왜 빠져요 ㅋㅋㅋㅋ
          
귀요미지훈 19-01-01 14:15
   
뜨거운 고구미 잘못 묵으면 빠져유~ ㅋㅋ
               
아발란세 19-01-01 14:17
   
하이고.. ㅋㅋㅋㅋㅋㅋ
algebra 19-01-01 14:13
   
따뜻한 고구마 맛있겠다 ㅜ
     
아발란세 19-01-01 14:17
   
맛있져용~ ㅋㅋ 점심은 드셨삼? ㅋ
          
algebra 19-01-01 14:19
   
넹 ㅎㅎ 저두 따뜻한거~
리루 19-01-01 14:16
   
오늘의 희생양, 불쌍한 고구마들 ㅠ.ㅜ
     
아발란세 19-01-01 14:17
   
ㅋㅋㅋ
포스투 19-01-01 14:19
   
군고구마 잘익었네요~
맛나게 무거용
     
아발란세 19-01-01 14:19
   
넴. 포스님도 맛점 하세용~
아이유짱 19-01-01 14:46
   
안 타고 예술로 익었네요. 집에서 하면 잘 타는데
     
아발란세 19-01-01 15:26
   
난로에 구우니 안타고 잘 익었네용 ㅋ
풀어헤치기 19-01-01 15:11
   
저는 지금 낮술하는 중인데....
마침, 안주도 다 떨어지고 출출한 상황이라.....
안주로 고구마를 크게 한입 베어물고 싶어지는군요....와그작~
     
아발란세 19-01-01 15:27
   
탁주 한사발 뙇! ㅋ
달콤제타냥 19-01-01 15:18
   
고구마 주세요!!
두 손 내밀고 있어요.
손 부끄럽지않게 언능요 ㅠㅠ
     
아발란세 19-01-01 15:27
   
여기욧! 뜩근뜩근 고그마 ㅋ
사진 내놓으삼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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